공동구매로 자재 맞춰서 진행하니까 예산이 좀 덜 들었어요
이번에 20평대 아파트 공사하면서 예산 맞추는 게 제일 큰 숙제였거든요. 여기저기 발품 팔아봐도 자재비랑 인건비 합치면 생각보다 금액이 훅 올라가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공동구매 형태로 진행하는 곳을 알게 됐는데, 여러 세대가 한꺼번에 진행해서 그런지 도기나 타일 같은 자재 가격이 꽤 합리적이었어요. 대신 아무래도 정해진 사양 안에서 골라야 한다는 제약은 좀 있었지만, 저는 깔끔하게 가성비 위주로 하고 싶어서 괜찮았거든요.
30평대 기준으로 봐도 1,500만 원대 정도면 어느 정도 규모 있게 진행할 수 있는 금액이라서, 저처럼 복잡한 거 싫고 저렴하게 딱 고치고 싶은 분들은 견적서 한번 받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협력업체들도 규모가 아주 큰 곳은 아니지만 소규모로 알차게 운영되는 느낌이라 부담은 덜했어요.
댓글 9
저도 이번에 타일 고르면서 자재값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공동구매는 확실히 메리트가 있겠네요.
맞아요. 자재 종류가 무한정은 아니어도 기본은 다 갖춰져 있어서 저는 만족했어요.
도기나 타일 사양을 미리 정해두는 게 공사 기간 줄이는 데도 도움 되더라고요.
혹시 20평대 공사하실 때 전체 다 하신 건가요? 아니면 부분적으로만 하신 건지 궁금해요.
저는 주방이랑 욕실 위주로 가성비 있게 진행했어요.
저도 예산 때문에 밤잠 설쳤는데 공동구매 정보는 진짜 소중하네요.
자재가 제한적이면 나중에 마감 디테일이 조금 아쉬울 수도 있으니 체크 잘하셔야 해요.
그래서 저는 너무 튀는 것보다는 무난하고 깔끔한 디자인 위주로 골랐어요.
저도 비슷한 금액대로 견적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자재비 비중이 크더라고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