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딩도어 설치 앞두고 직접 제작소 다녀오며 확인한 것들
폴딩도어 하면 일단 춥다는 얘기가 많아서 걱정되는 마음에 서초동 쪽에 있는 제작업체 전시장에 다녀왔어요. 아무래도 눈으로 직접 보고 부품 하나하나 확인해야 마음이 놓일 것 같더라고요.
가장 궁금했던 게 문짝을 짝수로 해야 하는지였는데, 사장님 말씀이 제품마다 다르대요. 매장용은 경첩이 양옆을 지지해서 짝수가 안정적이지만, 가정용으로 그 제품을 그대로 쓰면 경첩 때문에 틈이 생겨서 고장이 잘 난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경첩 없이 문짝이 수직으로 딱 붙는 형태를 추천받았는데, 가격은 좀 더 나가도 단열이나 차음 성능이 훨씬 좋고 A/S도 12년이나 보장된다고 해서 이걸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그리고 레일 쪽 재질도 꼭 확인해 보라고 하셨어요. 겉보기에는 전문가도 가품이랑 진품 구별이 힘들 정도로 비슷하지만, 레일이나 경첩이 약한 재질이면 금방 마모되거나 문짝이 내려앉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설치할 때 레일 부분이 잘 가려져 있어서 눈에 안 띄니까 꼼꼼히 체크해 보려고요. 마침 샷시 철거나 마감은 따로 준비해야 하는 구조라 공정 맞추는 건 신경 써야겠지만, 제품 자체는 튼튼한 걸로 결정해서 다행이에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폴딩도어 설치할 때 단열 때문에 밤새 고민했거든요. 경첩 틈새로 바람 들어오는 게 제일 무섭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이번에 수직으로 붙는 타입으로 계약하고 나니까 그나마 안심이 돼요.
제작업체에서 직접 하시면 샷시 철거랑 목공 마감은 따로 업체 섭외하셔야 할 텐데, 일정 잘 맞추셔야겠어요.
레일 재질 확인하는 건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나중에 설치할 때 레일 부분 마모됐는지 꼭 체크해 봐야겠어요.
네, 눈에 잘 안 띄는 곳이라 설치할 때 기사님께 꼭 말씀드려 놓으려고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