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배관 구멍 위치랑 도배 범위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에***중

이번에 작은방 두 곳에 에어컨 추가 시공을 진행했는데요. 처음에는 실링팬 설치할 때 천장 도배를 새로 할 생각이라서 그냥 배관 구멍만 뚫어도 괜찮을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시공 들어가는 걸 보니 배관 물 빠지는 구멍을 여기저기 크게 뚫어놓으셨더라고요. 저는 우물천장 쪽으로 깔끔하게 뚫었으면 좋았을 텐데, 거실 천장 중간중간에 구멍이 생겨버려서 당황스러웠어요.

문제는 도배 범위였어요. 방들은 다 새로 해서 괜찮은데, 거실은 우물천장 부분만 도배하기로 했었거든요. 그런데 구멍 난 부분까지 다 덮으려면 거실 전체를 다 해야 한다고 추가 비용을 말씀하시더라고요. 90만 원 정도 더 들 것 같다고 해서 고민이 많아요.

지금이라도 그냥 구멍 난 부분만 살짝 덮어달라고 요청할까 생각 중인데, 그렇게 하면 나중에 티가 너무 많이 날까 봐 걱정되네요. 큰 구멍을 그대로 두고 도배를 진행하는 게 맞을지 계속 마음이 쓰여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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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도***터5/30

거실 전체 도배는 비용 부담이 크겠어요. 근데 구멍 난 부분만 덧방하면 나중에 빛 비췄을 때 단차가 확 보일 수 있더라고요.

에***중5/30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90만 원 더 들더라도 그냥 깔끔하게 전체로 가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까요?

실***버5/30

저도 실링팬 때문에 천장 작업하면서 배관 구멍 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배관 위치가 진짜 변수더라고요.

셀**보5/31

우물천장 쪽으로 뚫어달라고 미리 말씀드려 놓으셨어야 했는데 아쉽네요ㅠㅠ

에***중5/31

그러게요. 미리 체크했어야 했는데 공정 겹치다 보니 놓쳐버렸네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