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배관 구멍 위치랑 도배 범위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이번에 작은방 두 곳에 에어컨 추가 시공을 진행했는데요. 처음에는 실링팬 설치할 때 천장 도배를 새로 할 생각이라서 그냥 배관 구멍만 뚫어도 괜찮을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시공 들어가는 걸 보니 배관 물 빠지는 구멍을 여기저기 크게 뚫어놓으셨더라고요. 저는 우물천장 쪽으로 깔끔하게 뚫었으면 좋았을 텐데, 거실 천장 중간중간에 구멍이 생겨버려서 당황스러웠어요.
문제는 도배 범위였어요. 방들은 다 새로 해서 괜찮은데, 거실은 우물천장 부분만 도배하기로 했었거든요. 그런데 구멍 난 부분까지 다 덮으려면 거실 전체를 다 해야 한다고 추가 비용을 말씀하시더라고요. 90만 원 정도 더 들 것 같다고 해서 고민이 많아요.
지금이라도 그냥 구멍 난 부분만 살짝 덮어달라고 요청할까 생각 중인데, 그렇게 하면 나중에 티가 너무 많이 날까 봐 걱정되네요. 큰 구멍을 그대로 두고 도배를 진행하는 게 맞을지 계속 마음이 쓰여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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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거실 전체 도배는 비용 부담이 크겠어요. 근데 구멍 난 부분만 덧방하면 나중에 빛 비췄을 때 단차가 확 보일 수 있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90만 원 더 들더라도 그냥 깔끔하게 전체로 가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까요?
저도 실링팬 때문에 천장 작업하면서 배관 구멍 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배관 위치가 진짜 변수더라고요.
우물천장 쪽으로 뚫어달라고 미리 말씀드려 놓으셨어야 했는데 아쉽네요ㅠㅠ
그러게요. 미리 체크했어야 했는데 공정 겹치다 보니 놓쳐버렸네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