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로 진행하면서 자재 스펙 하나하나 확인하느라 애먹었던 과정
이번에 턴키로 공사 마무리하면서 정말 신경 많이 썼거든요. 계약서에는 그냥 방문 교체라고만 적혀 있어서 나중에 확인해 보니 영림더도어가 아니라 일반 영림도어가 달려 있더라고요. 급 차이가 꽤 나는데 제가 미리 짚어드리지 못해서 조금 아쉬웠어요.
주방 쪽도 견적 낼 때부터 서랍형으로 맞춰서 진행했는데요. 가격은 좀 더 들었지만 나중에 써보니까 확실히 깊은 곳 물건 꺼내기가 편해서 좋더라고요. 싱크대 배수구도 플라스틱 대신 스텐으로 바꿨는데, 이건 업체 통해서 진행하면 큰 추가금 없이도 가능할 때가 많으니 꼭 챙겨보셨으면 해요.
조명도 6인치로 추천받았다가 나중에 4인치 다운라이트로 바꿨는데 거실 분위기가 훨씬 차분해졌어요. 액자 비추는 곳은 3인치로 따로 썼고요. 전기 공사할 때 실링팬 들어갈 자리에는 조명이 겹치지 않게 미리 말씀드리는 것도 잊지 않았어요. 턴키라고 해도 매일 현장 나가서 작업 상태 확인하고 제가 말한 대로 잘 가고 있는지 체크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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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싱크대 서랍형이 진짜 편하긴 하죠. 저도 하부장 다 서랍형으로 바꿨는데 수납하기 너무 좋아요.
저도 방문 자재 이름까지는 생각 못 하고 있었는데 글 읽으면서 정신이 번쩍 드네요. 문 종류도 꼭 확인해야겠어요.
네, 계약서 쓰실 때 브랜드랑 시리즈명까지 구체적으로 적어두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배수구 스텐으로 바꾸는 거 진짜 추천해요. 물때 끼는 게 확실히 덜하더라고요.
도배할 때 벽지 브랜드나 모델명도 꼭 체크해두세요. 나중에 부분 보수할 때 필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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