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차, 자재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운 이유를 알 것 같아요
거실은 디아랑 회벽 크림화이트로 포인트를 줬는데, 막상 방들 벽지 고를 때 고민이 많았어요. 방들도 거실이랑 질감이나 색감이 비슷해야 걸레받이도 하나로 통일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한참 찾았거든요.
결국 걸레받이는 영림 PS101이나 예림 HS004 크림화이트 쪽으로 보고 있는데, 전체적인 우드 화이트 톤을 유지하려고 구정마루 엘리엇오크랑 고민하다가 결국은 좀 더 부드러운 톤인 이건마루 마일드베이지 쪽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색감이 너무 튀면 나중에 질릴 것 같아서요.
주방이랑 욕실도 기능적인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싱크대 수전은 물 튀는 게 싫어서 거위목은 포기하고 스크래치나 물 빠짐 좋은 사각 엠보 타입으로 보고 있고, 화장실 변기도 비데 일체형으로 깔끔하게 가려고 해요. 수전도 물때나 기스 덜 타는 걸로 골라야 나중에 관리가 편할 것 같더라고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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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마루 색감 때문에 밤마다 커뮤니티 뒤져보는데, 엘리엇오크는 확실히 존재감이 강하더라고요.
맞아요. 너무 튀면 나중에 가구 배치할 때 진짜 애먹을 것 같아서 좀 더 연한 톤으로 결정했어요.
수전 거위목 안 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예쁘긴 한데 물때 관리하기가 생각보다 까다롭거든요.
변기 비데 일체형은 진짜 편해요. 저도 그렇게 바꿨는데 청소할 때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실링팬 혹시 거실만 하실 건가요? 저는 방에도 작은 사이즈로 달았는데 공기 순환에 도움 되더라고요.
아직 고민 중인데, 거실만 할지 방까지 작게 넣을지 결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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