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도배하고 벽면 울퉁불퉁해서 추가 비용 지불하게 됐어요
이번에 거실이랑 공용부 천장 벽면 작업하면서 디아망 벽지로 진행했거든요. 자재 자체가 두툼해서 마감이 깔끔할 줄 알았는데, 벽 모서리 쪽에 각진 부분이 자꾸 울어 보이더라고요.
도배 업체 측에 말씀드렸더니 벽면 자체가 평탄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시더라고요. 띄움 시공이 아니라 밀착 시공으로 들어갔는데, 벽 표면 불량이 조명 빛을 받으면 더 도드라져 보인다는 설명이었어요. 원래는 아파트 하자팀에 접수해서 벽면을 먼저 잡고 재시공하는 게 맞는데, 하자 처리가 늦어질 것 같아서 결국 제가 일당을 부담하기로 했어요.
결국 업체 분께 작업비로 30만 원 정도 더 드리기로 하고, 벽면 샌딩이랑 퍼티 작업 후에 벽지를 다시 붙이는 방향으로 정리했어요. 예산 계획에는 없던 지출이라 속상하긴 하지만, 조명 켜놓고 봤을 때 계속 신경 쓰일 것 같아서 그냥 확실하게 잡고 가기로 했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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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디아망은 벽면 평탄화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퍼티 작업 없이 그냥 진행했다가 나중에 조명 켜고 보니 굴곡이 다 보여서 고생했어요.
맞아요. 저도 그냥 덮으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조명 받으니까 완전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큰맘 먹고 다시 작업하기로 했어요.
일당 30만 원이면 부담되시겠어요. 그래도 나중에 입주하고 나서 계속 눈에 밟히는 것보다는 지금 잡는 게 나은 선택 같아요.
벽면 상태 안 좋으면 샌딩 작업 진짜 꼼꼼하게 해야 해요. 이번에 재시공할 때 면 잡는 거 꼭 확인하세요.
네, 업체 분께 이번에는 면 제대로 잡아달라고 신신당부해 놨어요.
다운라이트 많이 설치하면 그림자 때문에 벽면 굴곡 더 잘 보이더라고요. 저도 조명 때문에 도배 마감 다시 확인했어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