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고르러 갔다가 예상치 못한 지출 늘어난 이유
어제 주방이랑 화장실, 베란다 타일 고르려고 매장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어요. 마음에 드는 걸 찾았다 싶다가도 다른 걸 보면 또 고민돼서 고르고 취소하기를 반복했거든요.
가장 의외였던 건 타일 크기에 따라 견적이 달라진다는 점이었어요. 저는 그냥 작은 타일이 시공하기 편해 보여서 비용도 더 저렴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작은 사이즈일수록 전체적인 견적이 올라가더라고요. 박스 단위로 계산되는 방식이나 시공비 차이가 꽤 컸어요.
결국 예산 맞춰서 주방이랑 욕실 타일은 적당한 사이즈로 타협해서 결정했어요. 지방이라서 을지로까지 가기엔 물류비나 상차 비용이 따로 붙는 게 부담스러워서 근처에서 해결했는데, 이동 거리나 배송비도 꼭 미리 따져봐야겠더라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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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작은 타일이 무조건 싼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작업 난이도 때문에 더 비싸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실리콘 망 붙어있는 게 편해 보여서 골랐다가 견적 보고 깜짝 놀랐어요.
지방은 진짜 화물비랑 상차비가 무시 못 하죠. 저도 퀵으로 부르다가 배보다 배꼽이 더 커졌어요.
타일 고를 때 샘플만 보면 나중에 완성된 느낌이랑 다를 때가 많더라고요.
진짜요. 그래서 어제 3시간 넘게 계속 고민만 하다가 몸살 기운까지 왔네요.
주방 타일이랑 욕실 타일 같은 걸로 맞추셨나요? 아니면 각각 따로 가셨나요?
저는 예산 때문에 주방이랑 화장실은 비슷한 톤으로 맞춰서 통일감을 줬어요.
타일 박스 사이즈마다 계산법이 다른 건 진짜 처음 알았어요. 저도 견적서 보고 당황했거든요.
베란다 타일은 습기 때문에 고민 많으셨겠어요. 잘 결정하셨길 바라요.
지방이면 근처 매장이 최고예요. 멀리서 가져오면 나중에 파손돼도 책임 소재도 애매하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