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톤 장판 고를 때 자재 두께랑 색감 차이 확인했어요
이번에 바닥재 고르면서 밝은 색상 위주로 봤는데, 생각보다 신경 써야 할 디테일이 많더라고요.
저희 집은 집이 넓어 보이게 하려고 색상이 연하고 무늬가 거의 없는 제품을 선택했어요. 2.7t 두께라 제법 두툼해서 안심했는데, 막상 시공하고 나니까 밝은 톤이라 그런지 작은 눌림 자국도 눈에 잘 띄는 편이에요.
얼마 전 화분을 옮기다가 모서리가 살짝 눌린 게 그대로 보이더라고요. 화기 사용할 때 유리 상판 같은 것도 조심해야겠지만, 바닥재도 밝은 색상이라면 가구 배치나 소품 사용에 좀 더 주의가 필요할 것 같아요. 진한 색상보다는 확실히 자국이 도드라져 보여서 다음에는 조금 더 패턴이 있는 걸로 고민해 보려고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3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밝은 장판 깔았는데 진짜 화분이나 의자 바퀴 자국 엄청 신경 쓰이더라고요.
맞아요, 눈에 너무 잘 보여서 요즘은 가구 옮길 때 엄청 조심하게 돼요.
2.7t 정도면 꽤 두꺼운 편인데도 눌림이 생기다니 자재 특성이 확실히 있나 보네요.
저 지금 장판 색상 고민 중인데 밝은 톤으로 가도 괜찮을까요?
넓어 보이는 건 최고인데, 가구 배치할 때 밑에 패드 같은 거 꼭 챙기셔야 해요.
무늬 없는 게 깔끔하긴 한데 관리가 진짜 까다롭긴 하죠 ㅠㅠ
저도 예전에 연한 색상 했다가 작은 스크래치 때문에 스트레스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두께감이 있으면 그나마 낫지만 밝은 색은 정말 관리가 관건인 것 같아요.
화분 모서리 자국이라니... 저도 화분 많이 키우는데 조심해야겠어요.
마루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반셀프 장판 시공 후 벽면 실리콘 마감 상태와 오염 발생 시 판단 기준 질문
- 두꺼운 장판 시공 시 시공자 지정 가능 여부와 바닥 샌딩 작업의 필요성 질문
- 아이 층간소음 때문에 시공한 바닥 매트 한 달 사용 후 체감 효과와 만족도
- 부분 인테리어 중 가벽 철거 후 마루 단차와 자재 수급 문제,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 진한 색상 원목마루 도장 벗겨짐 현상, 관리 소홀인지 하자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