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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기간 늦어질 때 잔금 남겨둔 게 천만다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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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리모델링하면서 계약했던 공기보다 한참 늦어지고 있어서 정말 속상한 상황이에요. 1월에 끝내기로 했던 공사가 아직도 진행 중이라 업체랑 계속 실랑이 중이거든요.

업체 쪽에서는 공사 진행 중인데 왜 재촉하냐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오기도 하고, 인력도 띄엄띄엄 불러서 진행하니까 공정이 도통 나아질 기미가 안 보여요. 남은 잔금이 소액이라 업체에서 좀 배짱 부리는 느낌도 들고요.

결국은 공사 중단하고 남은 부분은 제가 직접 사람 알아보고 진행하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혹시라도 공사 기간이 계속 밀리면 계약서 내용 다시 확인하고 잔금은 끝까지 쥐고 있는 게 나은 것 같아요.

댓글 5

  • 공**옥

    저도 예전에 공기 밀려서 진짜 고생했었는데 잔금 남겨두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안 그러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 단***러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믿고 가려다가 일정이 너무 꼬여서 결국 잔금은 끝까지 안 넘겨줬어요.

  • 셀***무

    인력 띄엄띄엄 들어오면 진짜 공사 흐름 다 깨지는데... 남은 공정은 직접 하실 때 업체랑 정산 깔끔하게 하셔야 해요.

  • 현***이

    계약서에 지체상금 문구 있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공기 늦어진 만큼 청구할 수 있는 부분 있거든요.

    • 단***러

      안 그래도 지금 법적으로 가능한 부분 다 알아보고 있어요.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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