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평 확장 공사 견적 뽑아보니 예상보다 늘어난 금액 때문에 고민이에요
이번에 33평 아파트 턴키로 진행하면서 거실이랑 주방, 안방까지 확장을 결정했어요. 샷시도 KCC로 전체 교체하기로 해서 그런지 처음 생각했던 예산보다 금액이 꽤 올라갔더라고요. 전체적으로 5천만 원 후반대 정도로 잡혔는데, 자재를 신경 쓰다 보니 자연스럽게 늘어난 것 같아요.
마루는 고민 끝에 원목마루로 바꿨는데 구정마루에서 브랜드 변경하면서 추가 비용이 좀 생겼어요. 주방 싱크대 상판도 오로라 상판에서 측면이랑 전자레인지대 상부까지 확장하니까 비용이 더 붙더라고요. 현관도 원래는 MD합판으로 하려다가 전체 필름 작업이랑 목공을 같이 넣으면서 금액이 조금 더 올라갔고요.
욕실은 벽은 철거하고 새로 하고 바닥은 덧방으로 진행하는데, 중간에 젠다이를 롱젠다이로 변경하면서 비용이 추가됐어요. 기존 젠다이가 끊겨 있어서 나중에 위험해 보일 것 같아 결정한 건데, 공사 중에 이렇게 바뀌는 게 맞나 싶기도 해요. 중문은 다행히 서비스로 진행하기로 해서 마음이 좀 놓였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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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원목마루로 가셨군요! 저도 광폭으로 바꿨는데 확실히 고급스럽긴 해요. 다만 비용이 꽤 들죠.
맞아요, 예산은 초과됐지만 마루만큼은 포기할 수가 없더라고요.
현관 목공이랑 필름 같이 하시면 마감이 훨씬 깔끔할 거예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젠다이 롱으로 바꾸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나중에 쓰다 보면 끊긴 부분 진짜 불편하거든요.
그쵸? 비용은 좀 더 들었지만 안전하게 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싱크대 상판 확장하면 수납 공간은 훨씬 좋아지겠네요. 저도 상판 넓히는 거 고민 중이에요.
확장 공사 포함해서 5천 후반대면 자재 스펙에 따라 적당해 보이기도 해요. KCC면 든든하겠어요.
도배지 브랜드 정해두셨네요. 파사드 마티스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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