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랑 필름 색상 맞추다가 톤 섞을지 고민됐던 날

화***향

이번에 자재 고르면서 도배지랑 필름지 톤 맞추는 게 생각보다 머리 아프더라고요. 거실이랑 공용부는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로 잡았고 각 방은 베스트 디아로 결정했어요.

싱크대랑 냉장고장 문짝은 영림 포그그레이로 골랐는데, 붙박이장 같은 곳은 발렌무디 화이트 필름지로 갈 생각이에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필름지를 한 가지 색으로만 안 하고 두세 가지 섞어서 쓰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저는 너무 단조로운가 싶어서 조금 더 고민 중이에요.

가전도 이미 결제해버린 게 있어서 걱정이 좀 되는데, 냉장고가 비스포크 새틴 화이트거든요. 포그그레이 문짝이랑 같이 뒀을 때 너무 따로 놀지 않을지 계속 신경 쓰여요. 보통은 코타화이트 조합을 많이 하신다는데 이미 결제한 상태라 바꿔보기도 어렵네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그***버5/6

저도 포그그레이 문짝에 가전 맞출 때 고민 진짜 많았는데, 새틴 화이트도 은근히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너무 튀지 않고 차분하게 매치될 거예요.

화***향5/6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조금 안심이 되네요. 너무 이질감이 느껴질까 봐 걱정했거든요.

필**인5/6

필름지 색상 섞어 쓰는 건 보통 포인트 주고 싶을 때나 공간 분리할 때 많이 해요. 너무 복잡하게 섞기보다는 메인 톤 하나 잡고 서브로 살짝 섞는 게 깔끔하더라고요.

디***아5/6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는 진짜 고급스럽죠. 저도 그거 하려고 한참 찾았거든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