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감리 맡기는 것과 직접 챙기는 것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경험한 차이

공***집

이번에 올인테리어 하면서 시간도 부족하고 신경 쓸 게 너무 많아서 현장 감리자를 따로 고용했어요. 감리비로 몇백만 원 정도 지출하면서 업체가 아는 분들 위주로 공정을 맡겼는데, 이게 오히려 독이 될 줄은 몰랐거든요.

공사 내내 매일 현장에 들렀고 프리미엄 입주청소까지 불러서 마루 파임 하나하나 체크했는데도, 입주하고 2주 지나서야 안방 벽지가 붉게 올라온 걸 발견했어요. 석고보드 염료 때문인지 곰팡이 때문인지 원인도 불분명해서 속상하더라고요.

무엇보다 감리자가 연결해 준 업체들 마감이 너무 아쉬웠어요. 도배는 칼자국이 그대로 남고, 필름은 찍힌 게 너무 많았는데 정작 감리자분은 현장 체크를 제대로 안 하셨더라고요. 비용을 들여서라도 현장을 맡기는 게 나을지, 아니면 힘들더라도 직접 하나하나 확인하는 게 나을지 고민이 깊어지는 밤이에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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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초***러5/28

감리비도 꽤 나갔을 텐데 마감이 그 정도면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업체 연결받을지 직접 발품 팔지 매일 고민 중이거든요.

공***집5/28

직접 발품 파는 게 몸은 힘들어도 마감 확인은 확실히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너무 믿고 맡겼던 게 화근이었나 봐요.

도**인5/28

벽지가 붉게 올라오는 건 석고보드 쪽 문제일 가능성이 높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우 봤는데 습기 체크부터 다시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꼼***사5/29

입주청소 때까지 못 보셨다니 정말 허탈하시겠어요. 저도 마루 파임 발견했을 때 진짜 멘붕이었거든요.

공***집5/29

맞아요. 청소 업체에서 하자 체크까지 해준다고 해서 믿고 있었는데 나중에 발견하니까 허무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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