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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키 견적 받고 셀프랑 사이에서 일주일 넘게 고민했어요

턴키 견적, 사장님께 먼저 물어보세요

아직 금액을 써 보낸 사장님이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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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처음에는 무조건 예산 아끼려고 셀프로 가닥을 잡았거든요. 그런데 턴키 업체에서 받은 견적을 보니까 제가 생각했던 금액이랑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업체 입장에서는 인건비나 임대료 생각하면 당연한 거겠지만, 막상 숫자로 마주하니까 마음이 확 흔들렸어요.

근데 또 막상 뜯어보니까 턴키가 무조건 비싸기만 한 건 아니더라고요. 구축이라 철거하고 나면 누수가 나올 수도 있고, 하수구가 막혀있거나 천장이 내려앉아 있을 수도 있잖아요. 이런 변수들은 공사 시작 전에는 아무도 모르니까 처음 견적에 다 담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저는 제가 원하는 디테일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반셀프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사장님 안목도 좋지만, 자재 하나하나 제 취향대로 고르고 싶었거든요. 그래도 예상치 못한 추가금이 나올 수 있다는 건 감수하고 시작하려고요.

댓글 6

  • 초**인

    저도 처음 견적 받고 예산 초과라 멘붕 왔었는데, 결국 변수 때문에 추가금은 어쩔 수 없더라고요.

    • 구***기

      맞아요. 저도 철거 후에 뭐가 나올지 몰라서 그게 제일 무서웠어요.

  • 공**독

    턴키는 편하긴 한데 확실히 자재 선정할 때 제 의지가 안 들어가는 느낌이 들 때가 있더라고요.

  • 꼼***사

    구축이면 진짜 누수나 배관 쪽은 공사 시작하기 전에는 알 길이 없어서 더 고민되셨겠어요.

  • 예***이

    저는 턴키로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변수가 너무 많아서 결국 예산이 꽤 불어났던 기억이 나네요.

    • 구***기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그래도 최대한 기준 잡고 조심조심 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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