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공사 마지막 날 싱크대 배관 역류해서 당황했던 날
주방 설치 날인데 갑자기 싱크대 배관에서 물이 역류하더라고요. 부분 인테리어라 배관 공사까지는 따로 안 넣었었는데, 하필 가구 들어오는 날 이런 일이 생기니까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알고 보니 공사 기간 동안 물을 안 써서 기름이 굳은 것도 있고, 전 세입자분들이 쓰면서 쌓인 게 원인인 것 같더라고요. 바로 다음 날 식기세척기 설치랑 입주청소 일정이 잡혀 있어서 마음이 너무 급했어요.
급하게 배관 뚫어주시는 분 수소문해서 작업했는데, 다행히 10만 원 정도에 해결했어요. 어떤 곳은 70만 원까지 부른다는 얘기도 있어서 걱정했는데, 운 좋게 적당한 비용으로 잘 마무리됐어요.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이 생기니까 예산 관리가 쉽지 않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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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저번에 싱크대 쪽 물 안 내려가서 진짜 식겁했어요. 배관 쪽은 공사 범위에 없으면 진짜 예측하기 어렵더라고요.
맞아요. 설비 쪽은 미리 안 건드리면 나중에 이렇게 터질 때가 있더라고요.
식기세척기 설치 전이라 다행이에요. 설치하고 나서 역류하면 진짜 큰일 날 뻔했네요.
저도 공사 기간 길어지면 기름 굳을까 봐 걱정돼서 중간에 물 한번씩 내려보곤 해요.
저도 진작에 좀 내려볼 걸 그랬나 봐요. 괜히 마음만 졸였네요.
입주청소 날 물 많이 써야 하는데 배관 상태 확인하길 잘하셨어요.
70만 원은 진짜 너무 심하네요. 10만 원에 해결하신 건 진짜 다행이에요.
저도 곧 주방 공사 들어가는데 배관 쪽도 한번 체크해 봐야겠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