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화이트 무광과 아틱 상판으로 교체한 주방 | 동두천 지행주공2단지
동두천 지행주공2단지, 세입자를 맞이하기 위해 낡은 주방 가구를 걷어내고 가성비 있게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래된 상판과 빛바랜 수납장이 자리 잡고 있던 곳이라, 기본형 구성만으로도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방향으로 계획했습니다. 기존 타일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구만 새로 들여 효율을 높이는 방식을 택했어요.
낡은 주방을 마주하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죠. 무작정 다 바꾸기보다 꼭 필요한 교체 범위만 정해 예산을 맞추는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당시에는 기존의 무거운 상판과 하부장을 모두 걷어낸 상태였습니다. 창문 너머로 빛이 들어오는 공간에 우드톤 바닥이 드러나며 새로운 가구가 들어올 자리를 준비하는 단계예요.
그런데 기존 타일을 살려 사용하기로 했기에, 새 가구가 들어왔을 때 이질감이 없도록 수평과 간격을 세밀하게 맞추는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이렇게 기초를 정리해야 마감선이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완성된 주방은 PET화이트 무광 색상의 도어로 마감해 깨끗한 인상을 줍니다. 손잡이가 없는 목찬넬 방식을 적용해 돌출된 부분 없이 매끄러운 라인을 잡았고, 상판은 아틱 50T 인조대리석을 올려 두께감을 더했습니다.
수납 효율을 위해 상부장은 오각장으로 구성해 버려지는 구석 공간 없이 채웠습니다. 싱크볼은 백조 850무포켓볼을 설치하고, MSYS기본 입수전과 MSYS하이드후드를 조합해 기본기에 충실한 주방을 만들었습니다.
하부장에는 3단 서랍을 기본으로 구성해 조리 도구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게 했습니다. 빌트인 가스레인지가 들어올 자리는 미리 타공을 완료해 두어 설치 시 오차 없이 딱 들어맞도록 처리했습니다.
가성비 있는 교체를 원한다면 무조건적인 전체 철거보다는 기존 타일의 상태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PET화이트 무광과 아틱 50T 상판처럼 유행을 타지 않는 기본 조합을 선택하면 적은 비용으로도 충분히 정돈된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오래된 상판과 수납장을 걷어내고 화이트 톤의 가구들로 채워 넣은 주방입니다. 백조 850무포켓볼과 MSYS 제품들로 구성해 실용적인 조리 공간이 완성되었습니다.
비슷한 조건의 구축 아파트라면 PET화이트 무광과 아틱 50T 조합으로 주방의 표정을 바꿔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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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PET화이트 무광에 아틱 상판 조합이 정말 깔끔하네요. 저도 구축 주방이라 고민 중인데 타일을 그대로 살려서 가성비 있게 바꾸는 방법 참고해야겠어요.
목찬넬 방식으로 손잡이 없이 매끄럽게 라인 잡은 게 신의 한 수네요. 화이트 톤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확 달라 보여서 부러워요.
맞아요, 돌출된 부분 없이 마감해서 훨씬 정돈된 느낌이 나더라고요.
상부장 오각장 구성하신 거 보니까 구석 공간까지 알뜰하게 쓰신 것 같아요. 혹시 백조 850무포켓볼 설치했을 때 사이즈가 딱 맞게 들어갔나요?
네, 무포켓볼 제품으로 설치해서 조리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깔끔하게 마무리된 현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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