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대락석 패턴은 살리면서 관리는 쉬운 칸스톤으로 결정한 이유
부모님 두 분이 거주하시는 공간이라 이번에 주방을 부분적으로 손봤어요. 어머님이 요즘 스타일의 화이트 싱크대를 원하셔서 LX 하우시스 화이트로 맞췄는데, 상판을 고를 때 고민이 꽤 깊었거든요.
처음에는 천연 대리석의 그 고급스러운 결을 그대로 살리고 싶어서 스타투아리오 같은 패턴을 생각했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부모님이 쓰실 거라 오염이나 스크래치 관리가 가장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천연석 느낌은 유지하면서 내구성이 더 좋은 칸스톤 카모화이트 12T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칸스톤은 99% 순도의 석영이 주원료라 그런지 확실히 물성에 강해서 관리가 훨씬 수월할 것 같더라고요. 카모화이트는 적당한 마블 무늬가 있어서 너무 밋밋하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상판 두패는 12T로 선택했는데, 요즘 트렌드에 맞게 깔끔한 느낌이라 만족스러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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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12T면 너무 얇아 보이지 않을까요? 저는 두께감이 좀 있어야 고급스러워 보이던데...
저도 처음엔 두꺼운 게 예뻐 보여서 고민했는데, 요즘은 슬림하게 가는 게 훨씬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더라고요.
카모화이트 진짜 예뻐요! 저도 지난번에 상판 바꿀 때 그거 보고 바로 결정했거든요.
상판 색상이 너무 하얗기만 하면 튈까 봐 걱정인데, 카모화이트는 무늬가 어떤가요?
무늬가 너무 과하지 않고 은은해서 화이트 싱크대랑 찰떡이에요. 밋밋하지 않게 포인트가 돼요.
칸스톤은 스크래치에 강해서 확실히 관리가 편하죠. 저도 만족 중이에요.
LX 하우시스 싱크대랑 같이 하면 색감 맞추기 어렵지 않나요?
화이트 톤이라 크게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서 만족스러워요.
부모님 집 해드리는 거 정말 대단하세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상판 두께 12T 결정할 때 비용 차이도 많이 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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