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포그그레이 색상 선택 시 조명과 바닥재에 따른 색감 변화 판단 기준

먼***집

반셀프로 주방을 진행하면서 가구 색상 결정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상부장을 포그그레이로 하고 하부장을 시에라오크로 배치해 화이트 우드 컨셉을 잡으려 했으나, 시간이 지나면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결국 전체를 포그그레이로 통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일랜드 식탁이 없는 ㄱ자 구조라 더 깔끔하게 가기로 한 선택이었습니다.

그런데 시공 직후 처음 마주했을 때는 당혹스러웠습니다. 보호 비닐이 씌워져 있고 조명도 없는 상태에서 보니 생각보다 너무 어두워 보여서 이게 맞나 싶어 실망감이 컸습니다. 실물을 보지 않고 선택한 터라 더 불안했던 것 같습니다.

은은하고 질리지 않는 색감이 나왔고 표면 감촉까지 만족스럽게 느껴지네요. 결국 조명과 바닥이라는 주변 환경이 갖춰져야 최종 색감이 결정된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제가 사용한 조합은 상판과 미드웨이를 하이막스 오로라 데이문으로 맞췄고, 수전은 에떼르노 3001, 씽크볼은 깜보르떼 960을 설치했습니다. 후드는 하츠 부띠끄 로망스 모델입니다. 벽지는 디아망 회화, 문틀과 걸레받이는 영림 제품을 사용했고 마루는 강스퀘어 몬테크레마로 마감했습니다.

혹시 저처럼 실물 확인 없이 색상을 선택하셨다가 시공 직후 어두운 톤 때문에 당황하신 분들이 계신지, 그리고 최종 마감 후에 색감이 어떻게 변하는지 판단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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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햇***날18시간 전

와, 저도 포그그레이 고민 중인데 조명 전후 차이가 그렇게 큰가요? 사진 없어서 상상이 안 가지만 정말 다행이네요.

먼***집18시간 전

네, 정말 조명 전에는 칙칙해 보였는데 엣지등 켜고 나니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반*끝18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가구 단독의 색상보다는 조명 온도와 바닥재의 반사율이 최종 색감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가구 시공 직후에는 주변 마감재가 없는 상태라 색이 왜곡되어 보일 수 있으므로, 전체 조명과 바닥재가 들어온 뒤의 톤을 확인하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나***아18시간 전

하부장 시에라오크 포기하신 게 신의 한 수였을 수도 있겠어요. 통일감이 훨씬 좋아 보일 것 같습니다.

먼***집18시간 전

맞아요, 저도 처음엔 우드 믹스를 원했지만 결국 깔끔하게 통일한 게 정답이었던 것 같아요.

그***후18시간 전

마루 몬테크레마랑 포그그레이 조합이면 톤온톤으로 아주 고급스럽게 나왔을 것 같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초**퍼18시간 전

혹시 상판 오로라 데이문 색상이 포그그레이랑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리나요?

먼***집17시간 전

네, 아주 자연스럽게 연결돼서 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꼼***감18시간 전

비닐 씌워져 있을 때 실망하셨다는 부분 공감합니다. 저도 필름 작업 때 그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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