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턴키 업체 7군데 비교하고 결정했던 기록
30년 된 구축이라 욕실 상태가 정말 심각했어요. 욕조 곰팡이도 심했고 무엇보다 누수 걱정이 커서 아예 철거부터 방수까지 다 새로 하기로 마음먹었거든요.
공정을 하나하나 따로 부르려니 머리가 터질 것 같아서 욕실이랑 타일, 베란다까지 한꺼번에 봐주실 수 있는 턴키 업체를 찾았어요. 꽤 많은 곳에 견적을 물어봤는데, 화장실 두 곳이랑 베란다, 주방 타일까지 다 포함해서 900만 원에서 1,000만 원 넘게 부르는 곳도 꽤 많더라고요.
결국 여러 곳 비교해보고 합리적인 가격에 꼼꼼하게 잘해주실 것 같은 사장님을 찾아서 진행했어요. 중간에 제가 실수로 베란다 타일을 덧방이 아닌 철거로 바꿔서 금액이 조금 더 붙긴 했지만, 사장님이 워낙 세심하게 봐주셔서 큰 추가금 없이 잘 마무리됐어요. 메인 욕실은 600각 졸리컷으로 공들였는데 지금 봐도 아주 만족스러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구축이라 욕실 방수 때문에 업체 선정할 때 진짜 고민 많았는데, 턴키로 맡기니까 확실히 마음은 편하셨겠어요.
맞아요. 공정 하나하나 조율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누수 걱정 없이 깔끔하게 끝내서 다행이에요.
베란다 타일 철거까지 하셨으면 공사 기간이 생각보다 길어지진 않았나요?
저도 견적 비교 중인데 600각 졸리컷은 확실히 마감이 깔끔하더라고요. 비용 차이 많이 나나요?
자재나 시공 난이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업체 선정할 때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봤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