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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색감 차이 때문에 쇼룸까지 다녀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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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가구 색상 정하려고 자작나무 느낌 나는 자재들 찾아보다가 한솔 마르카버치랑 영림 157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어요. 샘플로만 볼 때는 느낌이 비슷해 보였는데 직접 눈으로 확인하니까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한솔 마르카버치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밝은 느낌이었어요. 제가 딱 원하던 차분한 톤보다는 너무 환한 느낌이라서 선뜻 결정하기가 어려웠거든요. 오히려 영림 1만 5 6이랑 비슷한 분위기가 나서 좀 당황스럽기도 했어요.

결국 영림 157이 제가 찾던 산뜻하면서도 적당한 톤에 가까웠어요. 조슈아라이트랑 비슷하면서도 조금 더 생기 있는 느낌이라 이게 제일 마음에 들더라고요. 자재는 진짜 눈으로 직접 봐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 것 같아요.

댓글 7

  • 우***아

    저도 마르카버치 보고 너무 밝아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채도 낮은 게 진짜 예쁘긴 하죠.

    • 자***민

      맞아요. 샘플 사진만 믿고 그냥 진행했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 주***중

    영림 157 정도면 무난하게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톤으로 보고 있거든요.

  • 필**인

    혹시 백골로 뽑아서 시트지 작업하는 건 견적이 얼마나 더 들 것 같으세요?

    • 자***민

      아직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아무래도 인건비랑 자재비 때문에 예산이 꽤 뛸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 화***어

    밝은 톤은 나중에 질릴 수도 있어서 저도 좀 더 차분한 걸로 눈여겨보고 있어요.

  • 공**록

    자재는 진짜 발품 파는 만큼 보이는 것 같아요. 고생 많으셨네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