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거실 유니슬렛 전동으로 하길 잘했다 싶은 이유
거실 창이 유독 커서 그런지 입주하고 처음 몇 달은 낮에 들어오는 햇빛이 너무 강해서 눈이 아프더라고요. 밖에서 안이 보일까 봐 프라이버시 걱정도 좀 됐고요. 그래서 커튼이랑 블라인드 사이에서 고민을 정말 많이 했는데, 결국 유니슬렛으로 결정했어요.
6개월 정도 살아보니 확실히 빛 조절되는 게 신의 한 수였네요. 슬랫 각도만 살짝 조절해도 밖에서는 안 보이면서 거실 안쪽으로는 은은하게 빛이 들어오거든요. 특히 전동 시스템을 선택한 게 정말 편해요. 소파에 앉아서 리모컨이나 앱으로 슥 조절하면 되니까요. 다만 전동은 유선이라서 전기 배선 작업할 때 미리 신경 안 쓰면 선이 보일 수 있으니, 공사할 때 꼭 미리 체크해두는 게 좋아요.
안방은 너무 어두운 건 싫어서 95% 정도 암막되는 아이보리 컬러로 했는데, 낮에도 너무 답답하지 않고 딱 적당히 아늑해요. 낱장으로 된 제품이라 오염돼도 그 부분만 따로 관리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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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전동 선 노출되는 거 진짜 신경 쓰이죠. 저도 공사할 때 전기 작업 같이 했어요.
유니슬렛 화이트로 하면 거실이 더 넓어 보일까요?
네, 저도 화이트로 했는데 훨씬 깔끔하고 넓어 보여요!
안방 암막 100% 안 하신 이유가 궁금해요!
너무 깜깜하면 아침에 일어날 때 너무 힘들어서 95%로 타협했어요 ㅎㅎ
저도 유니슬렛 고민 중인데 관리하기 어렵진 않나요?
낱장으로 되어 있어서 오염된 부분만 따로 손세탁할 수 있어서 편해요.
아이보리 커튼은 때 잘 타지 않나요?
발수 기능 있는 원단으로 했더니 오염 걱정은 좀 덜한 것 같아요.
거실 분위기 너무 예쁘네요. 부러워요!
커튼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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