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톤 인테리어 하다가 가구 톤 맞추는 게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어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하게 오크랑 화이트 조합으로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턴키 업체에서 제안해주신 걸 듣고 장판은 지아사랑애 소프트스톤으로, 벽지는 디아망 블랑그레이로 바꿨는데 결과적으로는 이게 훨씬 나은 것 같아요.
벽지가 너무 밝은 화이트면 자칫 집이 가벼워 보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약간 톤다운된 걸로 하니까 집이 갤러리처럼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필름도 루카화이트로 진행했는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쿨하지도 웜하지도 않게 딱 잡힌 것 같아 만족스러워요.
다만 한 가지 예상 못 했던 건 가구예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을 잡아놓으니까 새로 들어올 가구들 색 맞추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톤 하나만 어긋나도 튀어 보여서 가구 고를 때 엄청 신중해졌어요. 방화문도 발렌 시리즈로 할까 고민했던 게 계속 머릿속에 남긴 하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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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벽지 너무 하얀 건 부담스러워서 약간 그레이 섞인 걸로 했는데 확실히 차분하더라고요.
화이트 인테리어는 진짜 가구 톤 맞추는 게 제일 큰 숙제인 것 같아요. 저도 지난번에 가구 하나 잘못 들여서 낭패 봤거든요.
맞아요. 저도 지금 가구 리스트 보면서 색감 맞추느라 밤마다 고민 중이에요.
루카화이트 필름은 나중에 관리하기에도 편한 편인가요?
디아망 블랑그레이 진짜 고급스럽죠. 저도 그거 보고 반했었거든요.
장판으로도 저런 분위기가 가능한지 몰랐어요. 저도 장판 고민 중인데 정보 얻어 가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