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톤 인테리어 하다가 가구 톤 맞추는 게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어요

포**집

처음에는 그냥 깔끔하게 오크랑 화이트 조합으로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턴키 업체에서 제안해주신 걸 듣고 장판은 지아사랑애 소프트스톤으로, 벽지는 디아망 블랑그레이로 바꿨는데 결과적으로는 이게 훨씬 나은 것 같아요.

벽지가 너무 밝은 화이트면 자칫 집이 가벼워 보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약간 톤다운된 걸로 하니까 집이 갤러리처럼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필름도 루카화이트로 진행했는데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쿨하지도 웜하지도 않게 딱 잡힌 것 같아 만족스러워요.

다만 한 가지 예상 못 했던 건 가구예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을 잡아놓으니까 새로 들어올 가구들 색 맞추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톤 하나만 어긋나도 튀어 보여서 가구 고를 때 엄청 신중해졌어요. 방화문도 발렌 시리즈로 할까 고민했던 게 계속 머릿속에 남긴 하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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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우**버5/22

저도 벽지 너무 하얀 건 부담스러워서 약간 그레이 섞인 걸로 했는데 확실히 차분하더라고요.

가**이5/22

화이트 인테리어는 진짜 가구 톤 맞추는 게 제일 큰 숙제인 것 같아요. 저도 지난번에 가구 하나 잘못 들여서 낭패 봤거든요.

포**집5/22

맞아요. 저도 지금 가구 리스트 보면서 색감 맞추느라 밤마다 고민 중이에요.

필**민5/23

루카화이트 필름은 나중에 관리하기에도 편한 편인가요?

그**톤5/23

디아망 블랑그레이 진짜 고급스럽죠. 저도 그거 보고 반했었거든요.

초**인5/24

장판으로도 저런 분위기가 가능한지 몰랐어요. 저도 장판 고민 중인데 정보 얻어 가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