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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가구랑 조명 쇼룸 투어하며 예산 범위 확인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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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테리어 정보 찾아보다 보니까 알고리즘이 온통 집 이야기뿐이더라고요. 김포 쪽에 가구랑 조명 쇼룸이 같이 있어서 쉬는 날 큰맘 먹고 다녀왔어요.

노르딕파크라는 곳은 빈티지 가구 위주였는데 서랍장이나 작은 협동 같은 것들이 100만 원대부터 시작하더라고요. 마음에 드는 서랍장은 300만 원대까지 가서 예산 생각하면 조금 부담스럽긴 했어요. 그래도 전구 같은 소품은 100만 원 미만으로도 예쁜 게 꽤 있어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저는 거실 벽에 달 스탠드를 보고 싶었는데 대부분 천장에 다는 줄전구 형태라 실질적으로 살만한 디자인은 적어서 아쉬웠어요.

오투가구 쪽 편집쇼룸도 같이 둘러봤는데 빈티지 가구들을 먼저 보고 나서 그런지 비슷한 느낌의 제품들은 오히려 색감이나 마감이 덜 고급스럽게 느껴지기도 하더라고요. 눈이 너무 높아지면 예산 맞추기 힘들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래도 두 곳이 서로 멀지 않아서 이사하면서 가져갈 가구 고민 중이면 같이 들러서 직접 보고 결정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댓글 6

  • 조***아

    저도 거실 벽에 조명 달고 싶어서 알아봤는데 진짜 디자인 찾기가 어렵더라고요.

    • 빈***버

      맞아요. 저는 스탠드형 위주로 보고 갔는데 천장용이 대부분이라 좀 허무했어요.

  • 가***가

    빈티지 가구는 진짜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라 직접 보고 예산 잡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 김*맘

    저도 저번에 거기 갔었는데 서랍장 가격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 인***보

    혹시 쇼룸 가실 때 미리 예약하고 가야 하나요?

    • 빈**버

      저는 그냥 편하게 갔는데 사람 없는 시간에 가니까 훨씬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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