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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판이랑 도배 공정 순서 잡으면서 챙겼던 것들

도배 · 사장님 11분이 써 보낸 109건

대체로 270만원~4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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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된 구축 아파트라 마루 철거부터 도배, 장판까지 공정을 꽤 촘촘하게 잡았어요. 마루 철거하고 나서 도배가 이틀 정도 걸렸고, 그다음 날 장판이랑 걸레받이 시공까지 마쳤거든요.

도배할 때는 보일러 온도를 미리 22도 정도로 맞춰두라고 하셔서 신경 써서 챙겼어요. 장판 시공할 때도 전날 미리 온도를 올려두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그리고 시공 전날에 종량제 봉투 큰 걸로 미리 준비해두라고 하셔서 넉과하게 사다 놓았는데, 나중에 쓰레기 나올 때 정말 편했어요.

벽지랑 장판 톤 맞추는 것도 신경 쓰였는데, 저는 좀 차분한 느낌으로 골랐어요.서로 너무 튀지 않게 톤을 맞추니까 집안 분위기가 훨씬 안정감 있게 느껴졌어요.

댓글 7

  • 미***프

    저도 이번에 도배하면서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샘플만 볼 때랑 실제 벽지에 발랐을 때 느낌이 너무 달라서요.

    • 구***아

      맞아요. 저도 샘플 보고 결정했는데 실제 시공하고 나니까 느낌이 또 다르더라고요. 그래도 최대한 비슷한 톤으로 맞추려고 노력했어요.

  • 꼼**이

    보일러 온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죠. 너무 뜨겁게 하면 벽지 들뜰 수도 있다고 들었어요.

  • 둥***기

    공사 중 쓰레기 처리하는 게 제일 큰 일인데 봉투 준비해두셨다니 다행이에요.

  • 집***무

    혹시 장판 두께는 어느 정도로 하셨나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

    • 구***아

      저는 너무 얇은 것보다는 어느 정도 두께감이 있는 걸로 선택했어요. 그래야 밟았을 때 느낌도 좋고 층간소음 완화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 이***중

    글 읽으니까 저도 곧 닥칠 일이라 긴장되네요. 힘내세요!

도배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