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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하나 바꿨는데 욕실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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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전체 리모델링은 너무 부담스러워서 일단 오래된 수전부터 교체해 봤거든요. 그런데 진짜 작은 소품 하나 바꾼 건데 호텔 느낌이 나더라고요.

이번에 폭포수처럼 물이 흘러나오는 타입으로 골랐는데, 물줄기가 부드럽게 퍼지는 게 손 씻을 때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요즘 중국산 제품이 워낙 많아서 걱정했는데, 피부에 닿는 거라 신경 쓰여서 국산 올리비아 제품으로 결정했어요.

폭포형이라 에어레이터가 없어서 물 튀김이 심할까 봐 걱정했거든요. 근데 구조상 원래 없는 디자인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오히려 이물질 낄 틈이 없어서 청소하기는 훨씬 편해요.

혹시 필터 때문에 고민이라면 앵글밸브 필터를 써보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겉으로 안 보이게 하단에 설치할 수 있어서 디자인을 안 해치면서도 깔끔하게 쓸 수 있더라고요.

댓글 8

  • 물**어

    저도 폭포형 수전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청소 편하다니까 확 끌리네요.

    • 욕***맘

      진짜 눈에 보이는 게 단순하니까 관리하기는 훨씬 수월해요.

  • 수***중

    폭포형은 물 튀김이 진짜 없나요? 저는 너무 튈까 봐 망설여지더라고요.

    • 욕***맘

      저는 구조상 튀는 건 별로 못 느꼈는데 사람마다 다를 수는 있을 것 같아요.

  • 필***수

    저도 앵글밸브 필터 써봤는데 확실히 안 보이는 게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 구***인

    국산 제품으로 찾으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교체할 때 참고할게요.

  • 미***프

    수전 하나로 분위기 바뀌는 거 공감해요. 저도 얼마 전에 세면대 바꿨거든요.

  • 욕***링

    올리비아 제품 저도 써봤는데 디자인이 깔끔해서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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