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도배하고 입주 몇 달 지나보니 보이는 것들
아이 방 비염 때문에 큰맘 먹고 디아망 마르모아로 결정했거든요. 엠보싱이 두툼해서 고급스러운 느낌은 확실히 있는데, 입주하고 시간이 좀 지나니까 예상치 못한 부분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도배 공정 이후에 욕실이나 주방 철거, 조명 작업 같은 후속 공정들이 계속 이어졌는데, 그 과정에서 발생한 미세한 먼지들이 벽지 틈새에 박힌 것 같아요. 청소 용역까지 불러서 털어냈는데도 디아망 특유의 질감 사이사이에 먼지가 남은 게 보여서 속상하더라고 더라고요.
거실은 일반 베스띠로 했는데 거기는 먼지가 잘 안 보여서 더 비교가 됐어요. 아무래도 자재 텍스처 차이가 큰 것 같아요. 걸레받이 쪽 실리콘 마감도 제가 생각했던 방식이랑 조금 달라서 계속 신경 쓰이는데, 그냥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지 아니면 다시 손을 봐야 할지 고민 중이에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디아망이 확실히 입자감이 있어서 먼지 관리가 까다롭긴 하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엄청 신경 썼거든요.
맞아요. 닦아내기도 조심스러워서 그냥 두자니 계속 눈에 밟히네요.
도배 후에 다른 공정이 남아있으면 먼지 때문에 진짜 골치 아프죠. 저는 도배를 맨 마지막으로 잡았는데도 힘들었어요.
저도 걸레받이 실리콘 마감 때문에 업체랑 한참 얘기했었는데, 결국 그냥 넘어가긴 했어요.
실리콘 마감도 사람마다 방식이 다른가 봐요. 저희 집은 쏴져 있더라고요.
비염 있는 아이 있으면 진짜 벽지 선택에 예민해질 수밖에 없죠. 저도 텍스처 고민 많이 했거든요.
도배지가 우는 건 시간이 지나면서 펴지기도 하던데, 먼지는 진짜 답이 없더라고요.
입주 청소할 때 벽면까지 꼼꼼히 털어달라고 해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저도 경험해봐서 알아요.
베스띠랑 디아망은 확실히 표면 구조가 달라서 먼지 붙는 느낌이 다른 것 같아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