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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색감 고민하다가 노란기 빠진 오크로 결정했어요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2건

대체로 208만원~4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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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고를 때 다들 본오크 많이 하시길래 저도 처음엔 그거 생각했거든요. 근데 막상 샘플 보니까 생각보다 노란기가 돌아서 저희 집 분위기랑은 안 맞을 것 같더라고요.

와이프가 좀 더 차분하고 따뜻한 느낌을 원해서 결국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쳐 165 오크뉴로 마음 굳혔어요. 노란기를 싹 뺀 색감이라 훨씬 깔끔해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시공할 때 기사님이 마루 방향도 알려주셨는데, 저희 집은 계단식이라 창문 바라보고 가로로 길게 깔기로 했어요. 그리고 현관 디딤석이나 화장으로 넘어가는 문턱 높이도 미리 맞춰두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저희 집은 화장실 문턱이 마루보다 낮아서 마감 프로파일로 처리했어요.

아, 그리고 마루 빨리 말리려고 바닥 난방 세게 틀면 안 된다고 하셔서 조심하고 있어요. 견적 낼 때 바닥 보양비도 포함되어 있는지 꼭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우***아

    저도 본오크 하려다가 노란기 때문에 결국 다른 걸로 바꿨는데 역시 뺀 게 훨씬 세련돼 보여요.

    • 오***인

      맞아요. 노란기 조금만 있어도 집이 확 올드해 보이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 공***집

    문턱 높이 맞추는 거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저도 마감재 높이 안 맞아서 고생했거든요.

  • 마***아

    저희 집도 계단식인데 가로로 깔았더니 거실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었어요.

  • 초**인

    바닥 보양비 따로 청구되는 경우도 있던데 견적서 보실 때 꼭 체크해 보세요.

    • 오***인

      네, 저도 이번에 업체랑 얘기하면서 그 부분은 미리 포함해달라고 말씀드렸어요.

마루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