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TV장 대신 벽선반으로 책장 만들려다 벽면 상태부터 점검한 후기
거실에 커다란 TV장 두는 게 부담스러워서 이번에 벽선반으로 대체해봤어요. 책을 많이 수납하고 싶어서 책장처럼 쓰려고 했는데, 이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게 벽면 상태더라고요. 석고보드 벽면보다는 콘크리트 벽이 하중을 훨씬 잘 버텨서 책을 가득 올려둬도 안심할 수 있어요. 만약 벽면이 약하다면 선반 무게와 수납할 물건의 무게를 계산해서 하중을 견딜 수 있는지 꼭 따져봐야 해요.
저는 공간에 맞춰서 사이즈를 따로 주문했는데, 이렇게 하면 딱 맞는 느낌이 들어서 거실이 훨씬 넓어 보여요. 모듈형이라서 나중에 필요하면 구성도 바꿀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카페나 상점처럼 모듈을 다르게 구성하면 분위기가 확 달라질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은 것 같아요. 설치할 때 수평계도 꼭 챙기시면 좋아요. 수평이 안 맞으면 나중에 책이 쏠릴 수도 있거든요.
댓글 6
저도 책이 많아서 고민인데, 석고보드 벽면에는 보강 작업 따로 하고 달아야 할까요?
책 무게가 상당하니까 가급적 콘크리트 벽면을 찾거나, 석고보드라면 안쪽에 보강재가 있는지 꼭 확인하고 진행하는 게 좋아요.
모듈형 선반은 진짜 공간 활용하기 최고죠. 저도 매장 인테리어할 때 참고하고 싶네요.
TV대 대신 선반 쓰면 거실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사이즈 주문제작은 실측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1cm 차이로 안 들어갈 때 진짜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사진 보니까 진짜 깔끔하네요. 저도 나중에 거실 리모델링할 때 이렇게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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