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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끝나고 발견한 벽 찍힘 때문에 도배 전까지 고민했던 날

도배 · 사장님 11분이 써 보낸 109건

대체로 270만원~4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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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작업 끝나고 벽면 확인하는데 손가락만한 구멍이 숭숭 나 있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넘어가나 싶었는데 초배지 붙이고 나서도 패인 게 눈에 계속 밟혔어요.

턴키 실장님은 띄움 시공이라서 그냥 덮어도 괜찮고 오히려 퍼티로 메우면 나중에 갈라질 수도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래도 벽지가 얇은 편이라 나중에 찢어지거나 툭 튀어나와 보일까 봐 걱정이 컸어요.

결국 뜯어낸 부분에 보수재 채워 넣고 샌딩까지 다시 해서 평평하게 만드는 쪽으로 마음 굳혔어요. 귀찮더라도 초배 단계에서 제대로 잡아놔야 나중에 도배지 완성됐을 때 후회 안 할 것 같았거든요.

댓글 4

  • 초**인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 있었는데 진짜 스트레스더라고요. 그냥 덮으면 나중에 빛 비췄을 때 툭 튀어나와 보여서 신경 쓰여요.

    • 벽***이

      맞아요. 눈에 보이면 계속 그 부분만 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그냥 제대로 메우기로 했어요.

  • 도**수

    퍼티 작업할 때 샌딩 진짜 꼼끔하게 해야 해요. 덜 깎이면 나중에 도배지 위로 자국 남더라고요.

  • 구**버

    저희 집도 목공 때 찍힘 많았는데 결국 다 보수하고 진행했어요. 고생스럽지만 그게 정석인 것 같아요.

도배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