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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집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예산이랑 공정 범위 사이에서 고민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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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사 예정인 첫 집이라 하고 싶은 건 정말 많은데 예산은 한정되어 있어서 요즘 머리가 복잡해요. 4년 전쯤 올수리가 다 된 집이라 그냥 도배랑 장판만 하고 들어갈까 싶다가도, 첫 집인데 이왕 하는 거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자꾸 생기더라고요.

지금은 도배랑 장판, 방 세 개에 냉장고장이랑 신발장 붙박이, 그리고 거실이랑 방에 실링팬이랑 조명 공사까지 어느 정도 범위를 잡아두긴 했어요. 이 정도 규모면 제가 직접 공정별로 업체 알아보고 스케줄 짜는 게 가능할지, 아니면 그냥 턴키로 맡기는 게 나을지 계속 비교하게 되네요. 턴키 견적을 받아보니 확실히 금액 차이는 좀 느껴지더라고요.

그리고 시스템 에어컨도 계속 고민이에요. 살면서 겪어본 적이 없어서 이게 얼마나 편한지 감이 안 오거든요. 나중에 이사 갈 때 뜯어내야 하는 건 아닌지, 지금 안 하면 나중에 후회할까 봐 결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댓글 4

  • 공***터

    저도 처음 시작할 때 공정별로 직접 발품 팔아봤는데, 생각보다 스케줄 맞추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특히 전기랑 목공 날짜 겹치면 진짜 정신없어요.

    • 첫***비

      맞아요. 그래서 저도 턴키랑 고민 중인데, 직접 하면 비용은 아끼겠지만 그만큼 신경 쓸 게 너무 많을 것 같아 걱정이에요.

  • 에***러

    시스템 에어컨은 나중에 하려면 천장 다 뜯어야 해서 공사할 때 같이 하는 게 훨씬 마음 편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추가했다가 고생했거든요.

  • 자**후

    실링팬 하시면 조명 배선이랑 스위치 위치도 미리 체크해두는 게 좋아요. 나중에 전기 작업할 때 다시 부르려면 비용이 또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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