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벽면 공사 비용이랑 자재 고민했던 기록
42평 신축 입주 앞두고 거실 도배가 너무 밋밋해 보여서 벽 공사를 계획하고 있어요. 소파 쪽이랑 복도 전체를 알판 느낌으로 바꾸고 싶은데 자재 이름부터 너무 생소하더라고요.
시그니월 같은 걸로 알아보니까 일반적인 알판보다 가격대는 좀 더 있는 편이었어요. 그래도 이음새 없이 깔끔하게 마감되는 게 커 보여서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지금 문이랑 바닥이 진한 월넛 느낌의 그레이 톤이라 벽면만 너무 튀지는 않을지 걱정도 돼요.
전체적으로 톤온톤으로 맞춰야 예쁠 것 같아서 차라리 그냥 도배만 할까 고민도 했거든요. 벽 공사만 따로 진행해도 기존 분위기랑 잘 어우러질 수 있을지 한참을 찾아보고 있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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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월넛 바닥이라 벽면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너무 밝으면 붕 뜨는 느낌이라 고민 많으시겠어요.
시그니월 진짜 깔끔하긴 한데 가격대가 확실히 있더라고요. 저도 예산 때문에 그냥 도배로 타협할까 수백 번 고민했어요.
맞아요. 저도 예산 계획 세우는데 벽 공사 비용이 생각보다 훅 올라가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바닥이 진한 그레이 월넛이면 벽면은 너무 밝지 않은 게 나을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톤으로 맞췄는데 확실히 무게감이 있더라고요.
알판 종류가 진짜 많아서 고르기 힘들죠. 이음새 마감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완성도 차이가 진짜 크더라고요.
저는 결국 도배로 결정했는데 나중에 보면 벽면 공사한 집들이 눈에 계속 들어오긴 해요.
목공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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