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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 샘플 비교하다 결국 혼합으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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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가서 벽지 계약하고 왔는데 디아망이랑 일반 벽지 사이에서 고민이 참 많았어요. 디아망이 워낙 유명해서 다 하고 싶었는데, 막상 샘플북 펼쳐서 나란히 놓고 보니까 제 눈에는 큰 차이가 없더라고요.

결국 공용부 벽면은 디아망 회크화로 하고, 천장이랑 방 전체는 개나리 로하스 제품으로 섞기로 했어요. 이렇게 결정하니까 30평대 기준으로 올 디아망 했을 때보다 30만 원 정도 아낄 수 있었거든요.

두 제품 다 밝고 따스한 화이트 느낌이라 색감은 거의 비슷했어요. 다만 디아망이 확실히 두께감이 있고 튼튼한 느낌은 있더라고요. 내구성이 걱정돼서 손톱으로 긁어보니까 일반 벽지는 겉무늬가 좀 쉽게 벗겨지는 게 보였어요. 그래도 가구로 가려지는 방 쪽은 가성비 있게 가기로 했어요.

댓글 8

  • 화***아

    저도 디아망 고민하다가 결국 섞어서 했거든요. 공용부만 챙겨도 충분히 고급스러워 보여요.

    • 을***이

      맞아요. 저도 다 하려다가 예산 생각해서 눈 딱 감고 혼합으로 결정했어요.

  • 꼼***인

    손톱으로 긁어보신 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도 그냥 눈으로만 보고 결정할 뻔했어요.

  • 가***고

    30만 원 정도 차이면 혼합이 훨씬 합리적인 선택인 것 같아요.

  • 도**보

    디아망이랑 로하스 색감 차이가 정말 거의 없었나요?

    • 을***이

      네, 제가 보기엔 99% 동일한 느낌이었어요. 둘 다 밝은 화이트라 큰 이질감은 없더라고요.

  • 튼***지

    저도 디아망 내구성 때문에 고민했는데 확실히 두께감이 다르긴 하더라고요.

  • 심***프

    방 쪽은 어차피 가구 들어오면 잘 안 보이기도 하니까 저도 혼합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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