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인테리어 하려고 필름 색상만 며칠을 고민했어요
도배는 디아망 회벽 크림화이트로 이미 마음 굳힌 상태였는데, 문제는 필름이었어요. 화이트라고 다 같은 화이트가 아니더라고요. 샘플만 봐도 다 비슷해 보여서 자재 고를 때 정말 머리가 아팠어요.
결국 현관이랑 안방 드레스룸은 영림 px450 발렌무디크림으로 하고, 나머지 공간은 예림 hs004 크림화이트로 섞어서 진행했어요. 크림 한 방울 섞인 듯한 느낌이라 제가 딱 원하던 분위기가 나왔거든요.
신발장이나 화대처럼 기존에 멀쩡한 가구들도 노란 끼가 도는 게 싫어서 전부 필름 작업을 부탁드렸어요. 작업하시면서 선반이 일체형이라 까다롭다고 하셨는데, 그래도 마감이 정말 깔로 깔끔하게 잘 나와서 만족스러워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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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필름 고를 때 샘플북만 한참 들여다봤는데 진짜 공감돼요. 화이트는 한 끗 차이로 느낌이 확 바뀌더라고요.
발렌무디크림 저도 눈여겨보던 건데 어두운 느낌은 아니었나요?
사진상으로는 조금 진해 보일 수도 있는데, 실제로 보면 그렇게 어둡지 않고 오히려 고급스러운 포인트가 돼요.
기존 가구 필름 덧방할 때 밑작업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신발장 패브릭 떼어내고 하셨다니 고생하셨겠어요.
저도 이번에 필름 작업하면서 멘붕 왔었는데, 결국 결정은 며칠 고민하다가 하는 것 같아요.
와, 저도 저 모델로 고민 중인데 결정에 도움 많이 됐어요!
선생님, 혹시 필름지 정보 좀 더 알 수 있을까요?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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