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자재 스펙만 믿고 공사 맡겼다가 마감 때문에 고민했던 날

턴키 견적, 사장님께 먼저 물어보세요

아직 금액을 써 보낸 사장님이 적어요.

견적 요청하기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이번에 인테리어하면서 계약서에 디아망 벽지랑 600각 타일 쓴다고 명시까지 해뒀거든요. 그런데 막상 공사 끝나고 보니까 자재는 맞는데 마감이 너무 아쉬운 부분이 있더라고요.

벽지 이음새가 눈에 띄거나 타일 수평이 미세하게 안 맞는 걸 보면서, 단순히 어떤 브랜드 제품을 쓰느냐보다 어떻게 시공하느냐가 진짜 핵심이라는 걸 깨달았어요. 계약서에는 자재 이름만 적혀 있으니까 업체 입장에서는 자재만 제대로 갖다 붙여놓으면 계약 이행을 했다고 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상담할 때 시공 방법까지 최대한 구체적으로 물어봤어요. 수평기 써서 수평 체크해달라거나 이음새 안 보이게 신경 써달라는 식으로요. 그리고 무엇보다 그 업체가 이전에 작업했던 포트폴리오를 꼼꼼히 찾아본 게 결정적이었어요. 결과물 디테일이 곧 그분 실력이니까요.

댓글 4

  • 타**버

    저도 600각 타일 들어갈 때 단차 때문에 진짜 신경 많이 썼거든요. 자재만큼이나 수평 잡는 게 기술인 것 같아요.

    • 꼼***보

      맞아요. 타일 브랜드도 중요하지만 기사님 손기술이 마감을 결정하더라고요.

  • 도***무

    디아망은 두꺼워서 이음새 신경 안 쓰면 진짜 티 많이 나더라고요. 저도 시공할 때 이 부분 엄청 물어봤어요.

  • 목**기

    계약서에 시공 디테일까지 적으려면 진짜 머리 아픈데, 그래도 그렇게 해야 나중에 뒤탈이 없더라고요.

턴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