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두 달, 관리 편의성 따져가며 고른 자재들이 체감되는 순간

입***차

현관 벽면은 벽지 대신 필름으로 마감했는데, 택배를 옮기거나 우산을 세울 때 오염이 잘 닦여서 다행이다 싶더라고요. 다만 현관 타일을 밝은 화이트로 한 건 먼지나 머리카락이 너무 잘 보여서 조금 신경 쓰여요.

주방은 조리 공간을 확보하려고 냉장고 크기를 키우면서 싱크대를 조금 줄였는데, 오히려 상판이 넓어져서 요리할 때 훨씬 편해졌어요. 식기세척기도 싱크볼 바로 옆에 두니까 물로 헹구고 바로 넣을 수 있어서 동선이 딱 맞더라고요. 안방 실링팬도 주기적으로 돌려주면 공기가 쾌적해져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욕실은 거실 쪽은 600각 그레이 타일로 해서 호텔 같은 느낌도 나고 머리카락도 잘 안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그런데 안방 화장실은 베이지 600각으로 했다가 작은 오염도 너무 눈에 띄어서 조금 당황스러웠어요. 변기도 브랜드마다 세척되는 느낌이 달라서 다음에는 대림 제품을 고려해볼 것 같아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타***84/1

저도 600각 그레이로 했는데 머리카락 안 보여서 진짜 편해요.

입***차4/1

그쵸, 관리 면에서는 확실히 어두운 톤이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주***석4/2

식세기 위치 싱크볼 옆은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입***차4/2

동선이 짧아지니까 설거지할 때 스트레스가 훨씬 줄었어요.

미***프4/2

화이트 타일은 청소를 자주 해줘야겠네요 ㅠㅠ

입***차4/2

매일 쓸어내긴 하는데 아무래도 눈에 띄는 건 어쩔 수 없나 봐요.

실***아4/2

안방 실링팬은 어떤 모델 쓰셨나요?

입***차4/2

그냥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저희 집 천장 높이에 맞는 걸로 골랐어요.

베***릭4/3

저도 베이지 타일 했다가 머리카락 때문에 스트레스 받았거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