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샘플 직접 보고 결정하려고 수원 쇼룸 다녀왔어요
자재 결정할 게 너무 많아서 머리 아팠는데 수원 쪽에 큰 창고형 매장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한 달 전쯤 갔을 때는 매장이 좀 어수선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주방이랑 욕실 쪽도 정리가 잘 되어 있더라고요.
입구 쪽에는 한솔 주방 도어나 필름지 샘플들을 모아둔 쇼룸이 있어서 보기 편했어요. 안쪽으로 들어가니까 도배지도 종류가 꽤 많았는데 디아망이나 베스티 같은 것들을 직접 볼 수 있었거든요. 특히 디아망 2025년 신상 샘플북이 있어서 소문으로만 듣던 포티스 시리즈도 실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마루도 샘플칩만 보는 게 아니라 풍산마루 모네 시리즈처럼 어느 정도 크기가 있는 걸로 색상이랑 질감을 체크할 수 있었어요. 아티잔 싱크볼이나 새로 나온 포켓형 모델도 실물로 보니까 감이 좀 오더라고요. 타일이나 수전, 조명 같은 것도 다 모여 있어서 자재 고민 중이면 한 번 들러보기 괜찮은 것 같아요.
댓글 8
저도 디아망 포티스 진짜 궁금했는데 샘플북에 있었군요. 이번 주말에 가봐야겠어요.
마루는 진짜 샘플칩만 보면 나중에 후회하더라고요. 저도 큰 사이즈로 확인해보고 싶네요.
아티잔 싱크볼 포켓형 저도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실물로 보셨다니 부럽네요.
실제로 보니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깔끔해 보여서 고민이 더 깊어졌어요ㅋㅋ
타일이랑 수전도 같이 볼 수 있어서 동선 짜기 좋겠어요. 저도 조만간 가야겠네요.
중문도 입점 준비 중이라고 하셨는데 혹시 언제쯤 들어오는지 물어보셨나요?
저도 그게 궁금해서 확인해봤는데 아직 준비 중이라고만 적혀 있어서 아쉬웠어요.
저도 조만재 가보려 했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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