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시공 끝나고 남은 자재들 정리하다 보니 생각보다 꽤 되네요
전실부터 욕실, 주방까지 타일 공사 다 끝내고 나니까 남은 자재들이 은근히 많더라고요. 30x60 사이즈 하늘색이랑 핑크색 타일도 몇 장 남았고, 포인트로 썼던 꽃무늬 유럽식 타일도 5장 정도 여유가 있어요.
무광 스톤 느낌 나는 타일이나 그레이 벽돌 문양 같은 것도 소량 남아있는데, 나중에 혹시라도 깨지거나 보수할 일 생기면 요긴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백시멘트나 미개봉된 화이트 줄눈 시멘트, 그리고 코너 마감할 때 썼던 스텐 코너비드도 챙겨뒀거든요.
평탄 클립도 새것으로 35개 넘게 남아서 소규모로 셀프 작업하실 분들이 가져가시면 딱 좋을 것 같아요. 혹시 필요하신 분 계시면 일부만이라도 나누고 싶어서 글 올려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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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 지금 욕실 벽면 보수해야 해서 고민이었는데 마침 딱 필요하네요. 혹시 스톤 타일 남은 거 구매 가능할까요?
네, 무광 스톤 타일 30x60 사이즈로 5장 정도 남아있어요.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저도 예전에 타일 시공하고 남은 거 버리기 아까워서 한참 쟁여뒀던 기억이 나네요.
평탄 클립도 혹시 같이 주시는 건가요? 저번에 써보니까 금방 없어지더라고요.
일괄로 가져가시는 분께는 클립이랑 목장갑 같은 소모품들도 같이 드릴 생각이에요.
주방 타일 보수할 때 쓸만한 게 있으면 좋겠는데 핑크색 타일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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