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드레스룸 유리벽 때문에 고민하다 결국 가벽이랑 커튼 생각 중이에요

안***룸

안방 문 열자마자 보이는 드레스룸 유리벽이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반투명 유리라 옷들이 비치는데, 이게 깔끔하기는커녕 마치 철물점처럼 지저분해 보이는 느낌이었거든요.

침대 헤드를 놓아야 할 유일한 벽면이 바로 그 유리벽 쪽이라 더 신경 쓰였어요. 그래서 가벽을 세우고 아치형 문에 커튼을 달아서 가려버릴까 고민하고 있어요. 가벽을 세우면 공간이 좀 좁아질까 봐 걱정되긴 하네요.

주변에서는 요즘 시트지가 잘 나와서 프레임에 필름 작업만 해도 괜찮다고들 하시는데, 아무래도 유리 너머로 비치는 옷가지들까지 가려지지는 않으니까요. 거주 중인 집이라 공사가 너무 커지는 건 부담스러워서 적당한 방법을 찾고 있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목***무5/31

저도 비슷한 구조였는데 가벽 세우면 확실히 분리된 느낌이라 아늑하긴 하더라고요.

안***룸6/1

맞아요. 분리되는 느낌은 좋은데 공사 규모가 커질까 봐 그게 제일 망설여지네요.

패***아6/1

가벽이 너무 부담스러우면 두꺼운 암막 커튼만 달아도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게 가려지더라고요.

필**인6/1

시트지는 프레임만 깔끔해지는 거라 내용물이 비치는 건 해결이 안 될 것 같아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