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턴키 미팅하면서 PPT까지 그려서 전달했던 기록

턴키 견적, 사장님께 먼저 물어보세요

아직 금액을 써 보낸 사장님이 적어요.

견적 요청하기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인테리어에 대해 하나도 모르던 저희 부부가 턴키로 공사를 진행하면서 매주 토요일마다 미팅을 했거든요. 초여름부터 상담을 시작했는데 벌써 가을 준공을 앞두고 있어서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요.

안방이랑 드레스룸 붙박이장 내부 구성을 어떻게 나눌지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업체에서 여러 가지 사례를 보여주시면서 저희 생활 패턴에 맞춰서 디바이딩을 고민해 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일주일 동안 남편이랑 머리를 맞대고 집에서 파워포인트로 칸을 어떻게 나눌지 그림까지 그려서 전달해 드렸어요. 나름대로 치열하게 고민한 결과물이라 업체 분께 전달할 때 뿌듯하더라고 더라고요.

공사하면서 느낀 건 업체가 제안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서도, 소비자도 그냥 알아서 해주겠지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는 거였어요. 저희는 돈을 낸 만큼 저희 의견도 적극적으로 내고, 전문가 의견도 잘 듣고 조율하려고 노력했거든요. 결국 수년간 살 집이니까요.

댓글 5

  • 꼼***자

    저도 붙박이장 내부 구성 때문에 일주일 내내 고민했었는데 PPT까지 그리셨다니 대단하세요.

  • 드***인

    저도 턴키로 하면서 업체 제안만 믿었다가 나중에 구조 바꾸고 싶어서 애먹었거든요. 직접 챙기시는 게 맞아요.

  • 미***자

    매주 토요일마다 미팅하셨으면 진짜 에너지가 많이 쓰이셨을 것 같아요. 공사 막바지라 힘드시겠어요.

  • 초***인

    저희도 이제 상담 시작했는데, 붙박이장 디바이딩은 진짜 생활 패턴대로 안 하면 나중에 다 후회하더라고요.

  • 공***집

    준공 앞두고 계시다니 정말 부러워요. 저도 얼른 끝났으면 좋겠네요.

턴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