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벽 크림화이트랑 회벽 화이트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결정했어요
처음에는 무조건 화사한 느낌이 좋다고 생각해서 크림화이트로 정해뒀었거든요. 근데 주변에서 다들 회벽 화이트가 훨씬 고급스럽고 예쁘다고들 하시니까 마음이 계속 흔들리더라고요.
근데 막상 자세히 비교해보니까 두 자재가 느낌이 확 달랐어요. 크림화이트는 음각 부분까지 다 하얗게 보여서 훨씬 밝고 화사한 느낌인데, 회벽 화이트는 음각 쪽에 약간 회색빛이 돌아서 무늬가 더 도드라져 보이더라고요. 나중에 필름이랑 맞출 생각도 있어서 ES160 샘플이랑 같이 놓고 한참을 봤어요.
조명 아래서도 차이가 꽤 컸는데, 전구색 조명 아래서는 크림화이트가 훨씬 따뜻하고 웜톤 느낌이 살더라고요. 회벽 화이트는 좀 더 톤다운된 진짜 페인트 칠한 듯한 느낌이었고요. 결국 고민 끝에 톤다운된 느낌이 좋아서 회벽 화이트로 최종 확정했어요. 바닥 마테라 베이지랑 잘 어울릴지 모르겠지만 일단 결정하고 나니 속은 시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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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크림화이트랑 고민 진짜 많이 했었는데 결국 톤다운된 쪽으로 갔거든요. 회벽 느낌이 확실히 무게감 있고 좋더라고요.
맞아요. 너무 밝기만 한 것보다 약간 무게감 있는 게 나을 것 같아서 결정했어요.
바닥이 마테라 베이지면 벽지는 약간 톤 있는 게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조합으로 했거든요.
필름 ES160이랑 맞추려고 하셨다니 진짜 꼼꼼하시네요. 저도 샘플 비교할 때 톤 차이 때문에 엄청 고생했거든요.
조명 색 온도에 따라 벽지 색이 이렇게 달라지는 게 신기해요. 저도 전구색으로 바꿀 때 벽지 색감 때문에 다시 고민했었거든요.
회벽 화이트가 은근히 무늬가 보여서 고급스럽긴 하죠. 저도 결국 그 느낌 때문에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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