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이랑 벽지 톤 맞추려고 미팅 때 고민했던 기록

공***집

7년 된 아파트라 손볼 곳이 생각보다 많아서 처음엔 공사 범위를 줄여볼까 고민도 했어요. 다행히 계획대로 진행했는데, 특히 필름이랑 벽지 색감 맞추는 게 제일 신경 쓰이더라고요.

거실은 최대한 화사하게 하고 싶어서 벽지는 화이트 톤으로 잡았거든요. 그런데 필름이랑 너무 따로 놀면 어쩌나 싶어서 걱정했거든요. 다행히 문이나 문틀 같은 곳은서로 톤이 잘 맞게끔 신경 써서 골랐어요. 거실은 좀 더 밝은 느낌으로, 문 쪽은 약간 무게감 있게 잡았는데 결과적으로는 잘 어우러지는 것 같아요.

주방 쪽은 약간 다른 느낌을 주고 싶어서 벽지랑 필름 색상을 다르게 가져갔는데, 이 부분도 나중에 확인해보니 꽤 괜찮더라고요. 현장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이 조언해주신 대로 톤을 맞췄더니 이질감이 별로 없었어요. 공사하면서 신경 쓸 게 많았지만, 완성된 거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댓글 5

화***아5/31

저도 거실은 무조건 화이트로 가는데, 필름이랑 톤 안 맞으면 진짜 뜬금없어 보이더라고요. 고생하셨겠어요.

공***집5/31

맞아요. 그래서 샘플 보고 계속 고민했거든요. 그래도 다행히 결과는 잘 나왔어요!

인***보5/31

문틀 필름 작업할 때 벽지랑 아예 다른 색으로 하신 건가요? 저도 고민 중이라서요.

공***집5/31

완전히 다른 색이라기보다는 약간의 톤 차이를 뒀어요. 너무 똑같으면 심심할 것 같아서요.

리***중6/1

와, 사진만 봐도 깔끔해 보여요. 저도 이번에 필름 작업 들어가는데 팁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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