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장 도어만 바꿀까 고민하다 결국 전체 교체했어요
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붙박이장 문 색상이 집 전체 분위기랑 따로 노는 게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처음에는 비용 아끼려고 필름 시공이나 도어 리폼만 할까 하고 엄청 찾아봤거든요.
그런데 저희 집은 기존에 슬라이딩 도어 구조였는데, 이게 레일도 좀 뻑뻑하고 문 열 때마다 소음이 은근히 거슬렸어요. 내부 구조를 보니 수납 칸도 요즘 쓰는 사이즈랑 안 맞아서 옷 정리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결국 고민 끝에 싹 다 뜯어내고 새로 맞췄는데, 내부를 아예 새로 짤 수 있어서 속서랍도 넣고 조명도 넣으니까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 비용은 리폼보다 훨씬 더 들었지만, 수납 효율 생각하면 진작에 바꿀 걸 그랬다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대경열쇠
후기 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슬라이딩 도어 썼었는데 진짜 소음 장난 아니죠. 저도 결국 여닫이로 바꿨는데 훨씬 편해요.
맞아요. 슬라이딩은 틈새 먼지 끼는 것도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희 집은 내부 프레임이 멀쩡해서 도어만 필름 작업했는데 만족스러웠거든요. 구조가 안 좋으면 진짜 교체가 답인 것 같아요.
내부 구성 바꿀 때 조명 넣으셨다니 부럽네요. 저도 이번에 하면서 조명 넣을까 말까 엄청 고민했거든요.
조명 넣으니까 밤에 옷 찾을 때 진짜 편해요. 꼭 하셨으면 좋겠어요.
슬라이딩 레일 쪽은 오래되면 휠 수도 있어서 뜯어볼 때 상태 확인하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지금 리폼이랑 교체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는데 글 읽으니까 마음이 확 기울었네요.
저희 집도 내부가 너무 깊어서 옷이 자꾸 뒤로 넘어가는데, 교체하면 깊이 조절도 가능한 거죠?
네, 저는 이번에 새로 맞추면서 깊이도 조절해서 주문했어요.
도어시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