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할 때 젠다이 설치 여부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화장실 공사 계획하면서 젠다이 설치할지 말지가 제일 큰 고민이었어요. 보통은 선반 대용으로 젠다이를 만드는데, 저희 집은 기존에도 없던 상태라 이번에도 그냥 안 만들기로 했거든요.
대신 벽에 선반을 따로 달기로 했어요. 젠다이가 없으니까 확실히 욕실 공간을 더 넓게 쓸 수 있는 느낌이라 만족스러워요. 젠다이 공간만큼 튀어나온 게 없으니까 시각적으로도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도기는 대림 변기랑 누오보, 바노스 세면대로 섞어서 골랐고 나머지는 주로 아메스 제품들로 맞췄어요. 거울장은 안방이랑 거실 둘 다 1300 사이즈로 큼직하게 했더니 답답하지 않아서 좋아요.
공정은 철거부터 방수, 타일, 도기 셋팅까지 각각 따로 기사님들 불러서 진행했어요. 타일 기사님이 꼼꼼하게 잘해주셔서 공사 과정이 순조롭게 잘 끝난 것 같아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젠다이 없이 선반만 달아서 쓰고 있는데 확실히 공간 활용 면에서는 넓어 보이더라고요.
맞아요. 튀어나온 부분이 없으니까 청소할 때도 훨씬 편하고 공간이 넓어 보여서 좋았어요.
아메스 제품들 은근히 괜찮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수전이랑 같이 맞췄는데 깔끔해요.
거울장 1300이면 진짜 큰 편인데 설치할 때 수평 맞추기 까다롭지 않으셨어요?
타일 기사님이 수평 잘 잡아주셔서 다행히 큰 문제 없이 깔끔하게 붙었어요.
철거하고 방수까지 새로 하셨다니 든든하시겠어요. 저도 구축이라 방수가 제일 걱정되거든요.
저도 세면대 브랜드 여러 개 섞어서 골랐는데 의외로 조화가 괜찮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