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배치 고민하다가 결국 이렇게 결정했어요
조명 계획 세우는 게 생각보다 진짜 머리 아프더라고요. 거실부터 주방, 안방까지 하나하나 따져보느라 며칠을 고민했네요.
일단 거실은 너무 밝은 것보다 은은한 게 좋아서 매립등 위주로 배치했어요. TV 쪽은 눈부시지 않게 간격 조절했고, 소파 옆은 포인트가 될 수 있게 배치했거든요. 특히 주방은 조리 공간이 어두우면 안 되니까 작업대 위쪽은 좀 더 밝게 신경 썼어요. 아일랜드 식탁 쪽은 너무 직접적인 빛보다는 은은하게 퍼지는 느낌이 좋아서 위치 잡는 데 애먹었네요.
안방은 아예 푹 쉴 수 있는 분위기로 만들고 싶어서 눈부심이 덜한 쪽으로 신경 썼어요. 침대 헤드 쪽은 너무 밝지 않게, 대신 벽면을 타고 흐르는 느낌이 나도록 배치했고요. 화장실이나 복도 같은 곳은 동선 방해 안 되게 깔끔하게 매립등 위주로 갔어요.
전체적으로 3000K 정도의 따뜻한 색감을 메인으로 잡았는데, 확실히 집안 분위기가 포근해지는 것 같아요. 조명 위치 잡는 게 은근히 가구 배치랑도 연결되어 있어서 가구 배치도 조명에 맞춰서 다시 조정했네요.
댓글 4
저도 조명 색온도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는데 3000K가 확실히 아늑하긴 해요. 눈도 편안하고요.
맞아요. 너무 하얀색이면 병원 같아서 무조건 따뜻한 느낌으로 가려고 노력했어요!
매립등 위주로 하셨군요! 저는 너무 많은 매립등은 오히려 천장이 지저분해 보여서 적당히 섞어서 했거든요.
주방 조명 위치 잡기 진짜 힘들죠 ㅠㅠ 저도 식탁 위치랑 조명 위치 맞추느라 며칠 밤샜어요.
실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반셀프는 계속,
혼자는 끝
후기 1,930개 · 업체 210곳
가입 30초 · 모든 기능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