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냐 그레이냐, 타일 쇼룸에서 조명 켜보고 결국 베이지로 결정했어요
그레이 톤으로 깔끔하게 가려고 했는데, 타일 쇼룸 가서 조명 아래에 있는 걸 직접 보니까 마음이 베이지로 확 기울었어요. 큰 타일이랑 색감을 맞추니까 확실히 더 넓고 깨끗해 보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수전이랑 액세서리 고를 때도 고민이 깊어졌어요. 최근에 피부 트러블 때문에 검사받았는데 니켈이랑 크롬 알러지가 심하다고 해서, 무조건 스테인리스 무광으로 찾아야 하거든요. 국내 매장에는 마땅한 게 없어서 해외 배송까지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요.
자재비만 따져봐도 작은 욕실은 200만 원, 큰 욕실은 300만 원 정도는 잡아야겠더라고요. 비싼 타일이랑 저렴한 타일 차이가 아주 크지는 않아서, 질감이나 디테일 위주로 비교하며 예산 맞춰보려고 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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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그레이랑 베이지 사이에서 며칠을 고민했어요. 결국 쿨톤으로 갔는데 나중에 보면 베이지가 더 따뜻해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조명 받으니까 느낌이 아예 다르더라고요. 베이지가 훨씬 포근한 느낌이라 결정했어요.
알러지 때문에 고생하시겠어요. 스테인리스 무광이 제일 안전하긴 하죠. 저도 해외 직구로 겨우 구했거든요.
맞아요. 국내에서는 찾기가 너무 힘들어서 해외 배송이라도 알아보고 있어요.
큰 타일이 확실히 넓어 보이긴 해요. 저도 대형 타일로 견적 받았는데 자재비가 생각보다 꽤 나오더라고요.
자재비 200~300만 원 선이면 적당한 범위인 것 같아요. 너무 비싼 것보다 질감 위주로 보는 게 합리적이죠.
저도 수전 고를 때 니켈 알러지 걱정했는데, 스테인리스 무광 찾기가 진짜 하늘의 별 따기더라고요.
베이지 톤 욕실은 관리가 조금 더 신경 쓰일 수도 있는데, 그래도 분위기는 정말 예쁜 것 같아요.
타일 두께나 디테일 차이가 은근히 커요. 저도 쇼룸 가서 직접 만져보고 결정하니까 훨씬 안심되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