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하드웨어 브랜드 비교하며 꼼꼼하게 골랐어요
주방 공사하면서 눈에 보이는 상판이나 도어 색상도 중요하지만, 결국 매일 쓰는 건 서랍이랑 문이라 하드웨어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서랍 레일은 무거운 걸 많이 담다 보니 내구성이 제일 걱정되더라고요. 블럼이나 헤티히 같은 브랜드 위주로 찾아봤는데, 블럼 탠덤박스나 레그라박스 쪽이 소프트클로징이 정말 부드럽고 힘 있게 닫히는 느낌이라 믿음이 갔어요. 헤티히 인노텍 시리즈도 독일 브랜드 특유의 조용한 작동감이 좋아서 같이 비교해봤고요.
상부장은 문 열 때 머리 부딪히는 게 싫어서 리프트업 방식으로 결정했어요. 블럼 아벤토스 시리즈를 살펴봤는데, 위로 부드럽게 올라가는 건 물론이고 전동 옵션을 넣으면 한 손으로도 조작이 가능하더라고요. 공간 활용도 좋고 평소에는 깔끔하게 닫혀 있어서 히든 키친 느낌 내기에도 딱이었어요.
가구 안쪽의 작은 부속품들이 주방 전체의 사용감을 결정한다는 걸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됐어요. 하페레나 그라스 같은 브랜드도 슬라이딩 레일이나 폴딩 도어용 하드웨어가 잘 나와 있어서, 나중에 홈카페장 만들 때 참고하려고 메모해뒀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서랍 레일은 무조건 블럼으로 가려고요. 다른 건 몰라도 레일만큼은 돈 아끼면 안 된다고 들었거든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가격 보고 망설였는데, 직접 만져보니까 확실히 부드러움 차이가 나더라고요.
상부장 리프트업 진짜 편해요. 저도 이번에 아벤토스 설치했는데 머리 부딪힐 일 없어서 너무 좋아요.
하페레나 블룸 같은 브랜드 제품들이 확실히 마감이나 내구성은 믿음이 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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