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시공이랑 셀프 줄눈 사이에서 고민하다 직접 해봤어요
욕실 줄눈 공사 맡길까 하다가 비용도 아낄 겸 직접 해보기로 결정했어요. 업체에 맡기면 깔끔하겠지만 제가 직접 해보니까 생각보다 손이 정말 많이 가더라고요.
일단 바닥은 기존 줄눈을 팔 수 있는 만큼 최대한 깊게 파내는 게 제일 중요했어요. 파낸 자리를 깨끗하게 청소하고 말리는 과정이 번거롭긴 해도 이게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금방 떨어지거든요.
가루랑 용액 섞을 때도 대충 하면 안 되고 한 100번 정도는 정성껏 저어줘야 했어요. 튜브 입구도 줄눈 크기에 맞춰서 적당히 잘라야 하는데, 너무 가득 채우려 하기보다 줄을 따라 스윽 지나가면 알아서 퍼지는 느낌으로 발랐어요. 실수로 삐져나온 건 물티슈로 바로 닦아내면 되니까 다행이었어요.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기억홈케어
후기 15개 · 서울 동대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예전에 벽면 도전했다가 다 흘려서 고생했거든요. 바닥은 그나마 할 만하셨다니 다행이에요.
내일 벽면 작업 예정인데 벌써부터 걱정되긴 해요. 바닥만큼만 잘 됐으면 좋겠어요.
용액 섞을 때 진짜 꼼있는 있게 저어야 하더라고요. 저도 대충 섞었다가 나중에 뭉쳐서 당황했어요.
파내는 작업이 제일 힘들죠. 청소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들뜨니까 꼭 건조까지 신경 써야 해요.
맞아요. 청소하고 말리는 게 제일 귀찮았는데 그래도 꼼꼼히 하려고 노력했어요.
줄눈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신축 입주 시 줄눈 시공 진행했는데 밑작업과 색상 선택 기준이 적절했는지 궁금합니다
- 600각 타일 욕실 바닥 줄눈을 케라폭시나 퍼플렉스로 갈아탈지 고민입니다
- 샤워부스 유리벽 쪽 줄눈 탈락 현상, 부분 보수나 셀프 시공이 가능할까요
- 타일 틈새가 좁은 경우 폴리우레아보다 케라폭시가 나은 선택일지 고민입니다
- 신축 입주 전 에폭시 줄눈 선택 시 양생 기간과 자재별 비용 차이 판단 질문
줄눈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