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전시장 가서 직접 만져보고 결정하길 잘했어요
한솔홈데코 쇼룸 오픈하자마자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볼 게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더라고요. 원래는 안도크림 제품만 딱 보고 오려고 했는데, 현장에서 클레이크림 조합을 보고 마음이 완전히 흔들려버렸어요.
주방 가구재부터 바닥재까지 한곳에서 쭉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가구재랑 바닥재를 같이 매치해 보니까 느낌이 확 달랐거든요. 특히 주방 상판에 제품을 직접 얹어서 어떤 분위기인지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는 게 제일 편했어요.
가구 재질을 손으로 직접 만져보면서 질감을 확인하니까 나중에 시공하고 나서 후회할 일이 줄어들 것 같더라고든요. 다만 여기는 가격 상담은 따로 안 해주시고 대리점을 연결해 주시는 방식이라, 제품 디자인이랑 느낌 위주로 먼저 결정하고 나서 다음 단계를 고민해 보려고 해요.
댓글 8
저도 저번에 갔었는데 클레이크림 진짜 매력 있더라고요. 테네시월넛이랑 같이 두면 분위기 장난 아니에요.
맞아요, 저도 그 조합 보고 눈 돌아갈 뻔했어요. 조만간 다시 가서 확정 지으려고요.
쇼룸 가면 눈만 높아져서 결정하기 더 힘들어지는데 공감돼요. 저도 자재 보다가 예산 초과한 적 많거든요.
혹시 주방 상판에 올려볼 때 다른 색상 조합도 미리 준비해 가야 하나요?
저는 그냥 가서 이것저것 올려보면서 눈으로 먼저 봤는데, 생각했던 색상 샘플 사진 있으면 비교하기 편할 것 같아요.
가구재랑 바닥재 같이 보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따로 보면 나중에 톤 안 맞아서 당황할 때 있거든요.
대리점 연결해 주시면 가격 차이 많이 날 때도 있더라고요. 잘 비교해 보셔야 해요.
저도 거기 가구 제작하는 거 보고 눈독 들였었는데 진짜 예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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