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후 몇 달, 벽지만 바꿨는데 집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베**홈
처음에는 천장이 깨끗한 편이라 벽면만 도배하려고 계획했었어요. 그런데 주방 가구를 철거해보니 안 보이던 몰딩이 눈에 띄더라고요. 고민 끝에 공용부 천장까지 전체적으로 톤을 맞췄는데, 지금 와서 보니 훨씬 깔끔하고 잘한 결정이었어요.
자재를 고를 때 사장님이 샘플북을 집으로 가져다주셔서 직접 눈으로 비교해본 게 정말 다행이었어요. 샷시랑 바닥이 우드톤이라 너무 노랗지 않으면서도 따뜻한 라이트베이지 계열로 골랐는데, 기존 가구들이랑 붕 뜨지 않고 차분하게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공사 당일에 타일 작업이랑 일정이 겹쳐서 조금 번거로운 상황이 생기기도 했어요. 공정들을 너무 붙여서 잡기보다는 하루 정도 여유를 두는 게 마음 편할 것 같더라고요. 벽면에 작은 함석판을 붙여서 리모컨을 자석으로 붙여 사용 중인데, 이게 은근히 생활하기 편해서 만족하고 있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우***트4/17
저도 벽지 고를 때 샘플북 직접 보고 결정했는데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초**인4/17
천장까지 같이 하셨으면 비용 차이가 많이 났나요?
베**홈4/17
생각보다 큰 차이는 아니었는데, 나중에 다시 하려면 일이 커지니까요.
미***프4/18
리모컨 자석 부착은 생각 못 했네요. 저도 나중에 적용해봐야겠어요.
공***자4/18
공정 겹치면 진짜 정신없는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구**버4/18
저도 우드톤 바닥이라 베이지 고민 중인데 색감 결정하기 어렵네요.
도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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