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있는 집에 층간소음 매트 시공하면서 고려했던 비용과 디테일

아***2

두 살 아기가 있다 보니 아무래도 발소리 걱정이 커서 입주하자마자 매트 시공을 결정했어요. 기존에 깔려 있던 KCC 리버그레이 장판이랑 이질감이 없었으면 좋겠어서 화이트 포세린 색상으로 골랐는데 다행히 톤이 잘 맞더라고요.

두께는 2.3t로 했는데 성인이 걸을 때 적당히 푹신한 느낌이 들어요. 업체 설명으로는 무게 전달을 70% 정도로 줄여준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뛰어다니는 소리까지 완벽하게 막아주는 건 아니라서 여전히 조심은 하고 있어요.

비용은 한 장당 21,900원 정도였는데 저희는 거실부터 복도, 부엌까지 공용 공간 전체를 다 채웠어요. 가구 밑에 틈이 생기면 먼지가 낄까 봐 냉장고나 로봇청со기 밑까지 꽉 채워달라고 부탁드렸거든요. 매트가 두께감이 있다 보니 소파나 무거운 책장 다리 쪽은 매트 자투리를 잘라서 받침으로 만들어 두니까 눌림도 덜하고 훨씬 안정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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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육***보5/18

저희 집도 로봇청소기 쓰는데 매트 사이 틈새에 먼지 들어가는 게 제일 걱정이었거든요. 꽉 채워서 시공하셨다니 다행이에요.

아***25/18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신경 쓰여서 작업자분께 빈틈없이 해달라고 몇 번이나 말씀드렸어요.

인***수5/19

무거운 가구 밑에 자투리 매트 받침으로 쓰신 건 진짜 좋은 생각 같아요. 저도 나중에 매트 깔 때 꼭 해보려고요.

뚠*이5/19

2.3t 정도면 청소기 돌릴 때 걸리는 느낌은 없었나요? 저는 너무 두꺼우면 청소기 헤드가 안 넘어갈까 봐 걱정돼서요.

아***25/19

전혀요! 로봇청소기도 잘 올라가고 일반 청소기도 부드럽게 잘 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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