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견적 비교하다 결국 5천만 원대 초반으로 결정했어요
맞벌이에 아이 둘 키우다 보니 반셀프는 도저히 엄두가 안 나서 결국 턴키로 진행하기로 했어요. 24년 차 아파트라 샷시랑 시스템에어컨은 따로 빼고 나머지 공정 위주로 견적을 받아봤거든요.
가장 먼저 거실이랑 주방 확장을 넣으면서 단열 보강까지 꼼꼼하게 요청드렸어요. 목공은 9미리 문선이랑 단내림 같은 디테일한 부분까지 다 넣었더니 생각보다 항목이 많아지더라고요. 타일도 욕실은 600각으로 크게 가고 싶어서 비용을 좀 신경 썼어요.
두 군데 정도 상담받았는데 한 곳은 7천만 원 이상 불러서 바로 제외했고, 지금은 5천만 원 초반대 가견적 받은 곳이랑 얘기 중이에요. 실측하고 나면 자재 업그레이드나 추가 비용이 500만 원 정도는 더 나올 수 있다고 마음 편하게 생각하려고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20년 넘은 구축이라 단열이랑 확장 공사 비용이 제일 걱정되더라고요.
맞아요. 확장할 때 단열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진짜 고생할 것 같아서 비용이 좀 들더라도 보강 위주로 넣었어요.
욕실 600각으로 하시면 타일 값도 그렇지만 인건비 차이도 꽤 나더라고요.
르그랑 스위치로 바꾸는 거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저도 이번에 바꾸고 만족했거든요.
가견적에서 500만 원 정도 예비비 잡아두신 건 정말 잘하신 것 같아요.
디아망 벽지 진짜 두툼해서 고급스러워요. 저도 이번에 그걸로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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